환사 = 옥천비썰이 왜 또 나온지 모르겠는데
환사- 실체 천곡산내에 있다
아마.. 이 소리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난 걍 환사 양정학 같던데...아니면 아예 new 인물이던가)
작가님이 지금까지의 고수란 작품의 개연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수준이 아닌이상
그럴 확률은 제로임
(근데 요즘 전개가 좀 안좋은 쪽으로 심하긴 함)
환사는 시종일관 구무림 인물들의 힘을 제대로 알지 못한것을
재차 시인 했으면서도
그들을 은연스레 저평가 해온것도 그렇거니와
현 환사와
송예린- 송초향과 연이 닿아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환사= 옥천비는 도저히 매치가 댈래야 될수가 없음
혈비의 단 관련 회상해서 드러난
환사의 대사와 행적만 보더라도
환사= 옥천비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