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용구가 마교대전 시절부터 더럽게 쌧던거임
고수에서 회상장면보면 옥천비 서있고 용구가 옥천비한테 걸어가는 장면나오는데 그뒤에 시체가 존나 많은데(2부103화)
이장면을보면 옥천비가 한초식이나 두초식의 광범위 무공으로 무림쪽 인물들을 쓸어버렷고 이걸버틴게 용구라는걸 알수있음
그리고 용구는 둘이서 이 옥천비를 평생동안 단으로도 평생동안 회복못하는 개병신을 만들어놨음
추가로 이 옥천비는 단천비임 단천비는 대놓고 너희들에게당한 '단'으로도 회복못하는 혈맥파혈이라 이야기했음 이말을 재해석 해보자면 옥천비는 계속해서 용구와싸우면서 단의 재생력을 이용했고 결국 재생을 하지못할 공격을 받고 패배한거라는 말이됨
용구는 이당시 선도술이 없었기때문에 단천비의 재생력을 마공의 힘으로 알았을꺼고
구휘는 다시분천비와 재회했을때 분천비에게 잠꼬대나 해댄다고 깟고
용비는 옥천비를 대놓고 비꽛음
그리고 옥천비는 단의힘이 자기를 뛰어넘을까 걱정하며 억제했다햇는데 옥천비는 지금도 단을 잘쓰고있다 ㅋㅋ
애초에 용구재능은 용불시점부터 씹넘사엿다는거생각해보면 용구가 마교대전 끝자락시절 탈존의 경지에 들었다고 생각해도 이상하지않음
구휘는 잔월대마와의 한번의 전투를 통해 만독지체,자신의 최종절기를 완성했고
용구는 자신과같은 무공을 쓰지만 경지의 차이는 급이 다른 육진강을 단순한 센스로 이기는모습을 보엿음
용구는 마교대전시절 둘다 끝없이 자기들을 한계까지 몰아붙쳣을꺼고 용구재능생각하면 마교대전 마지막시점에는 탈존턱걸이정도는 되었을 확률이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