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단을 없애야 맞음
그놈의 단 때문에 전부 망함.
차라리 마도환생을 마교 비술로 만들어 혈비가 마도환생만 한 번 하고 끝
마공 익힌 건 옥천비가 스승이라 그런거고 옥천비는 마교대전 이후 병 때문에 다시 드르렁 함. 이런 식으로 전개하는게 나음
그리고 마도환생한 혈비가 결국 패배하고 마교비술 때문에 옥천비가 혈비 흡수하고 전성기로 회복
용구는 노화했지만 선도술, 수련으로 마교대전이랑 큰 차이 없어 전성기 용구vs전성기 옥천비 하고
환사vs강룡은 환사가 파천을 환술과 진법으로 구현해서 전성기 파천vs강룡 하고 끝내면 딱 깔끔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