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글) 현재 옥룡비의 대한 고찰
현 옥룡비 : 옥천비 or 강룡
현재 추정되는 유력한 인물 강룡. 그리고 이 둘은 1프로의 여지도 없이 융합한 상태
하지만 옥천비라고 추정도 가능함
옥천비라고 가정했을때의 근거
1. 강룡과 옥천비가 융합하고 강룡의 머리가 회색깔 ( 100프로 확률로 융합 )
2. 이전화에서 환사가 선택한 재목 나의 새로운 몸으로써 부족함이 없다. 라는 옥천비의 말 ( 강룡의 자신의 스페어로 생각하고 있음)
3. 선도술까지 익힌 용비와 홍예몽 일각이 오늘의 강룡을 옥천비로 착각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
선도술은 대 옥천비 전용으로 기를 느끼고
옥천비의 모든걸 연구하고 익힌 무공. 그런 초월자 3명이 옥천비랑 강룡의 기를 착각을 했다는건 말이 안된다.
고수의 모든 화를 보면 기타령을 존나게 하는데 작가가 통기타 매니안가보지는 개소리고 기라는 단어를 아주 많이 뿜어 댄다.
강룡의 여러가지 기들 그리고 혈비의 흉흉한기 마도환생했을떄 느낀기를 제일 빨리 느낀것도 신선림 은자들 등등등 기를 느끼는데 도가 텃다.
만화를 본사람은 알겟지만 마교대전에서 저쪽으로 갔다 돌아오는 기를 처음느끼냐라고 무공 좃밥 일각이 말할정도로 옥천비 및 마교도의 기를 느끼는데
도가 튼게 신선림이다. 그리고 가장 유력한 포인트가 옥천비라고 판단하고 공격을 했을때 회색 머리카락 그리고 아프다 ㅆ발년이 그만떄려 했을때는 검은
머리카락으로 변했다. 이게 복선이 될 것같다.
4.옥천비가 강룡을 먹었다. 그렇다면 강룡의 위장? 아주 간단하다
1) 강룡내에 단과 강룡은 대화를 했다. 그럼 강룡을 먹은 옥천비도 강룡내의 단과 강룡의 기억을 다 알고 있다.
2) 강룡내에는 아직도 교룡갑이 있다. 교룡갑은 100프로 강룡기억을 모조리 알고 있다.
3) 결론은 옥천비가 강룡으로 위장하기엔 너무나도 쉽다.
5. 왜 위장을 했느냐?
구휘의 염폭진에서 자신도 한계에 다다랏고 구휘의 진에서 기공을 쏘지도 못할정도로 기를 쇄했다.
그리고 단적단에 당해서 몸이 망가져가고 있다.
또한 구휘의 진에서 형태만을 유지하는게 고작인가 라고 말했다 옥천비가 강룡과 갑자기 전투를 했다. 그래서 옥천비가 이겨서 강룡의 몸을 차지했다
한들 강룡 몸도 하도 쥐어터지고 쳐맞아서 한계에 왔고 강룡으로 위장을해서 ㅆ발년아 그만패 아프다고 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6. 3번의 내용에 선도술을 익힌 은자들이 옥천비로 착각을 했는데 마지막에 그 복선이 쭈욱 이어진다.
용비는 아마도 작가가 정상이라면 자신이 기를 잘못느꼇을리가 없다고 판단 강룡을 미행했다는게 자연스레 유추 된다.
7. 예린이는 용안의 소유자.즉 환술을 걸린자들을 알아보는 능력자이지 마교도나 기를 알아채는데 능통한 타입이 아니다.
그리고 오늘 저건 강룡입니다가 아닌 강룡 아닌가요? 라는 물음표를 떄렸다. 즉 확신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저게 강룡인걸 보고 신선림 은자들이 더 놀랫다.
8. 단이 강룡에게 니가 먹던지 먹히던지라고 말한이상 최종빌런이 지금 옥룡비 하나만 남은 이상 해피앤딩은 절대 될 수가 없다.
단과 싸우든지 옥천비가 연합군과 싸우다가 힘이 다해서 내면의 강룡이 깨어나 옥천비를 부시는 엔딩이 지금 가장 무난한 엔딩이라고 볼수있다.
여기까지가 옥천비일 가능성
강룡이라고 생각했을때의 가능성
1. 간단하다 옥천비를 먹었다.
2. 작가가 드디어 쳐돌아서 연재종료를 꿈꾸고 있다.
3. 작가가 정신이 나갔다.
4. 작가가 미쳤다.
5. 작가가 돌았다.
6. 작가가 치매가 왔다
7. 에라 모르겠다 ㅆ발 다음화는 다음화에가서 생각하자
8. ㅆ1발 휴재나 해야지
이상 옥룡비의 대한 고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