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의 진짜 목적 ver검은 마법사
칼리는 다른 가능성을 우주라 칭한다.
쿠베라 세계관 우주는 하나이다.
하얀존재의 4만드립은 우주를 여러개 만드는게 가능하다는 뜻이다.
신의 통찰은 하나의 미래만 본다. 하지만 칼리 같이 시초신이 개입하면 미래가 바뀐다.
칼리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본다.
브라흐마의 힘중 하나가 질서이다.
칼리의 힘은 혼돈
칼리는 자신의 힘을 잃어가고 있다.
즉 이걸보면 다른 시초신은 질서있는 운명이 정해져있는 모든게 정해져있는 우주를 원하고 칼리는 가능성에 따라 나눠지는 평행우주를 원한다.
그래서 칼리는 자신의 힘(이름)을 잃고 브라흐마의 이름을 빼앗아 자신이 브라흐마가 될것이다.
즉 칼리는 궁극의 어둠(유타,아난타)의 힘을 이용해 세상을 소멸시키고 궁극의 빛(브라흐마)으로 이질적인 힘(나스티카 아스티카,칼리는 힘센 피조물을 증오한다.)도 족쇄(운명)도 없는 완벽한 세계를 창조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