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카 모티브늗 '악마 타라카'보단 '신 타라'에 더 가까운 거 같음

악마 타라카

-정확한 명칭은 아수라(阿修羅)타라카

-수행에 수행을 거듭해 브라흐미로부터 힘도 받음

-근데 하필 브라흐마에게 힘받을때 시바 아들 아닌이상 자길 죽일 수 없게 만들어 달라 소원빌어서 진짜로 시바 아들에게 죽음ㅋㅋㅋㅋ

신 타라

- 정확한 명창은 데바(天신) 타라(타라타족 포지션이 팔부신 중 천신임)

- 칼리의 세번째 눈에서 튀어나온 칼리의 분신

- 외형이 칼리랑 혼동되는 걸로 유명하지만 손에 든걸로 구별하는 판독법이 있다함, 타라는 푸른연꽃이나 플래잉 나이프를 드는 모습이 있지만 칼리는 그 두 물건을 절대 손에 들지 않는다함

-특히 푸른 연꽃은 불교로 넘어간 타라의 상징물이 됨

덫)불교에 넘어간 타라는 여러색의 타라로 숭상되는데 '그린 타라'는 8가지 공포(8수라 종족이 연상됨)로 부터 중생을 보호하는 역할이고 '화이트 타라'는 힌두교의 사라스와티,브라흐마 아내와 동일시 됨

타라=사라스와티라고 가정했을때 타라와 타라카의 공통점이 있다면 브라흐마로부터 힘을 얻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