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란 타티아 결국 아무짓도 안했으면
심지어 마루나는 칼라빈카 친구라도 허튼짓하면 죽여버릴 각오했을 정도였는데
결국 둘이 얼음동굴에 틀어박혀 얌전히 대화만 나눈거면... 마루나가 그렇게까지 의심하고 적대했던 의미가 있긴 할까...? 진짜 마루나 = 똥촉 새대가리 더더욱 공식화 되는것말곤 의미가 있나ㅋㅋㅋ
그래서 란 타티아 둘이 그동안 큰 사고 치진 않았더라도, 뭔가 비밀약속이나 계획 정도는 꾸민 상태여도 재미있을거 같다고 생각...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