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하하하하하하!!
에드워드 뉴 게이트 vs 사카즈키 제 1차 전
아카이누가 견신홍련을 흰수염 오야지에게 날리는데 오야지는 언월도로 무시해줍니다.
중요한건 일단 흰수염은 배때기에 바나나 보다 큰 칼빵을 1회 허용하고 시작 했다는 겁니다.
반면 아카이누는 일단 멀쩡 합니다. 동일한 조건은 아니라는 거죠. 뭐 물론 전쟁이니 동일 안할수는 없겠지만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자 아무튼 싸우다 아카이누가 발로 흰수염 오야지의 언월도를 막을려다가
날라갑니다.
그 뒤에 우리 오야지는 지병이 발동하여 빨간색도 아닌 응가색 피를 토해냅니다
그 피를 토하고 있을때 아카이누는 명구를 시전하여 퍼먹입니다.
분명 흰수염이 그전에는 공격을 모두 제꼇습니다.
그런데 지병이 발동하여 명구를 맞게 되는거죠. 아카이누가 실력으로 꽂은게 아닙니다. 우선
실력이 아니라 찬스를 잘 살렷다고 보는게 맞죠
방아 찧기!
그런뒤 흰수염이랑 같이 이렇게 둘이 2차전이 시작되고 뒹굴뒹굴 놀고 계시다가
놀다가 드디어 흰수염 오야지 머리가 날라가구요. 이거는 뭐 아카이누가 실력으로 꽂앗다고 봅시다.
또 놀다가 이번에는 명구가 또 꽂힙니다. 이것도 뭐 인정합니당
하지만 아카이누를 번쩍 들어올립니다.
(여기서 징베,에이스 뭐 기타등등 몇몇은 명구 빵 맞고 사망 한 사람도 있고 기절한 사람도 있는데 그 명구를 2번이나 맞고도 견뎌냅니다. 저때 나이 무려72세)
솔직히 이 당시에 당황 안할수가 없습니다. 에이스를 보내버린 명구를 2번이나 맞고도 살아 있다니.. 지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을겁니다.
그런뒤에 이렇게 한대 맞고 나락속으로 추락합니다.
분명 이때 아카이누는 일어나지를 못햇습니다. 그런데 흰수염은 뭐 나락 까지 쫒아가서 죽이지는 않죠. 운이 좋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