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 대 > > 부는 덧셈만 할줄 알아도 아니란거 알듯
2년전 기준으로 해군의 대장급 강자는
센고쿠/아카이누 아오키지 키자루/거프의 5명
거기에 칠무해 미호크까지 총 6명
이후 전력 강화된 2년후 해군도 마찬가지로 적어도 대장급 5명, 미호크와 위블(일단은)까지 총 7명
그에비해 사황은 4팀이 합쳐도 대장급 4명..
최상위급 강자가 그 미만끼리의 연합보다 강하고
(카이도 vs 키아호, 아카이누 vs 마르코비스타)
전쟁 승패를 결정짓는게 결국 최상위 강자끼리의 결투인 이상
(cp9전 루치vs루피, 드레스로자 도피 vs 루피)
파워 밸런스가 사황 = 대장 >> 부선장 > 최고간부인 경우에는
사황을 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3대 세력인 해군&칠무해가
사황 전체의 연합군보다도 압도적으로 강해지게 된다.
그건 당연히 말도 안되는거..
내 생각에 정상적인 밸런스는
사황 = 원수(해군 최강) > 대장 > 부선장 급 > 최고간부.
부등호가 큰 격차를 의미하는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승패를 낸다면 큰 쪽이 이긴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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