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병sin의 이야기
이 글은 허구이므로 실제인물과는 아무 관련이없습니다.
한 병sin이 있었다.
그 병sin은 매일마다 공을 찼다
다른사람들이 그 병sin에게 묻기로 한다
" 넌 왜 맨날 공만 차냐? "
그리고 병sin이 답한다
" 나는 공밖에 찰줄 몰라서 그래 "
" 그러면 너 축구선수할거야? "
" 응 난 축구선수가 될거야 "
" 그래 열심히 해 "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자
병sin은 매일같이 공을 차면서 놀고있었다.
다른사람들이 또 묻자
" 아직도 축구선수 꿈 포기안했어? "
" 응 아직도 포기안했어 "
" 그렇다면 우리들이 도와줄게 "
그렇게 병sin과 다른사람들끼리 매일 축구를 하는데
그리고 10년후
그 병sin빼고 모두 축구선수가 되었고
그 병sin은 백수가 되었다.
는 허구이야기이므로 실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