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라는게 그동안의 떡밥들을 한번에 풀어버릴거 같음 ㅋ
나츠 가질 같은 애들이 400년전 태고에서 왔다는 이야기는 거의 유력?..
이클립스라는게 발동되면서 루시는 아마 시간이동을 했었고 '어느 사건' 때문에 팔이 저모양인데다 루시의 마력에서 제레프와 비슷하게 변했다는 점?
400년전 제레프가 천랑섬에 숨어있었고 나츠를 보자 울었다 ? 이 점도 그렇고
제 생각이지만 제레프 역시 시간이동을 한게 아닌가? 이 생각을 함
(다른 루시도 나츠를 보며 울었다는 점이나)
이클립스 실행으로 인해 아마 나츠는 불행한 일을 겪게 되고 ? 루시는 겨우 몸만 살아서 돌아온 듯?.
그 불행한 일로 인해 제레프는 생명을 소중하게 한다던 (이라 말하고 그냥 싸우기 싫어함)사건 중심에 나츠가 있는게 아닐까 함
이미 루시 엄마가 태초의 마법은 하나였다나, 777년 나츠가 깨어난 날 죽었다는 떡밥으로 보면 나츠 루시 제레프 셋이 중심이 되는 만화가 아니었나 생각하면서
페테에 스토리가 꽤 탄탄하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놀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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