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 2쿨 엔딩보면 미사카 생각난다죠
そんな世界に?された僕は
그런 세계에 남겨진 나는
一人何を思えばいい
홀로 어떻게 생각을 하면 좋지?
時を重ね想いを重ね
시간을 보내며 마음이 쌓여가서
そうやってずっと近くにいて
그렇게 계속 곁에 있으면서
?たり前だった君がいなくなって
당연해졌던 네가 없어져서
その重さを知ったんだ
그 중요함을 알았어
あの日その手を離さず?くつかまえてたなら
그 날 그 손을 놓치않고 꼭 잡고 있었더라면
僕は結局一人で自己?足していただけ
나는 결국 혼자서 자기만족에 빠져있었을뿐이야
「まるでこれじゃ?つきだ、君のためとか言っちゃって」
「이래선 완전히 거짓말쟁이다, 너를 위해서란 소리를 해놓곤」
そうつぶやいた言葉でさえ?かなくて
그렇게 중얼댄 말조차 닿지못하곤
走れ 君のもとへ
달려라 네가 있는 곳으로
僕は何度だって?んでやる
나는 몇번이고 넘어져주겠어
迷ってやる
헤메어주겠어
待っていて 今すぐに行くから
기다려줘 지금 당장 갈태니까
どんな困難がそこにあっても
어떤 고난이 거기 있어도
딱~ 구약 끝나고 신약을 도키도키하게 기다렸을때 이 노래 들었으면 딱
미사카 노래였을텐데 신약이 망했다능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