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카와 요모는 왜 사사키에게 말해주지 않고 직접 오길 기다리는 걸까요?
뭔가의 이유가 있는 걸까요?
살아 있는것도 알고 삐에로가 사사키에게 무슨 짓을 할 지도 모르는데.
우타를 믿는 걸까요?
혹시 사사키에게 말했다고 해서 자신들이 구축당한다거나 위험해진다고 생각은 안 할텐데..
충분히 자신들도 카네키를 다시 만나고 싶을텐데. 애니판에서 요모가 토우카에게 한 행동들도 그렇고
무언가 따로 기다리는 이유가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