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올라온, 도굴 문서에서 있는 비판 중 일부인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수긍이 가시나요 ?
떡밥을 풀풀 풍기는 인물 = 우타 / 사람들 = 우타,이토리 = 피에로마스크
(일단 전 취존주의자(?)이기 때문에 사진의 내용에 크게 부정할 마음은 없으며 도굴팬으로써 불쾌감을 느껴서 이 글을 작성하는 것도 아니라 정말 '의아'해서 도굴게 여러분들에게도 의견 좀 물을 겸 이 글을 작성하는 것임을 미리 밣힙니다)
일단 해당 문서에서는 토우카가 카미이 견학갔을때 우연히 만난 사람이 후루타였다는 점, 우타와 이토리가 피에로 마스크라는 전개등이 부자연스럽다,작위적이다라고 지적하고있습니다.
1) 토우카가 견학때 만난 인물이 하필이면 후루타인 것이 부자연스럽다 ?
토우카가 후루타를 만난 것 자체는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는 아무 관련없는 사건이였기에 '전개'라 부르기도 민망하고, 사실상 그냥 후루타라는 캐릭터가 이미 한번 등장했다는, 일종의 작가의 치밀함 과시(?) 정도라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마치 원피스에서 레일리가 이미 극초반에 회상씬을 통해 등장했듯히)
2) 우타와 이토리가 피에로마스크였다는 전개가 부자연스럽다 ?
우타는 월래부터 떡밥 냄세를 풍기던 인물이였으며, 창작물에서 작위적인 전개란 막장 드라마처럼 중요한 말을 굳히 소리내어 혼잣말로 떠들어대고, 그말을 가장 들어서는 안 될 사람은 반드시 등뒤에 서있다거나 할정도의 부자연스러움에나 통하는 비판이지 솔직히 만화에서 저정도 우연을 작품의 단점으로 판단할 정도로 부자연스러운 전개인지도 의문이 듭니다.
도굴게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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