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게 어린이라 옛날 글들 보면서 옛도게 분위기를 보고있는데
re 57화때 적카네키가 진심으로 싸우는 에토를 이긴건지 고민하시던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전 당연히 에토가 놀다간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이때는 도쿄구울 욕하는 사람이 없었구나..하고 역시 이때까지는 정말 재밌고 분위기 장난아닌 만화였다는걸 실감했던...
re 125화때 카네토우 꽃잠자는거에 대해서 당시 전개 상황 얘기하며 욕하시는 분들도 꽤나 많았구나...
이제 아리마전때 도게도 훑으러 가야겠네요 은근 재미진ㅋㅋㅋㅋㅋ그에비해 지금 도게는...십 고인물들의 마지막 보루라는 느낌...
눈팅만 가끔 하다가 카네키 쥬조한테 졌다길래 눈 부릅뜨고 도게에 글쓰기 시작함 ㅋㅋㅋㅋ요즘 전개보면 차라리 143화가 정말 끝이었으면 굉장히 우울한 작품으로 기억에 아주 잘 남았을듯... 요즘 도굴은 도굴같지가 않은...무슨 캐릭터대전 게임같은거 보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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