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 영식 잉그릿드 스펙글(스압주의)

이미 죽어버린 브게에 올리는 스펙글

잉그릿드도 뒤진줄 알았으나 살아돌아왔으니 딱좋은 주제다

일단 잉그릿드를 설명하기전에 지구 최후병기 달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

목성함을 뛰어넘는 지구 최후병기고 20% 차지로도 쉴드 없는 목성함은 완파가능하고

저건 난사 가능한 수준 풀차지시 수십배 더 강한 위력을 쏠수있다

목성함은 목성핵을 압축한 위성크기에 함이다

저기서 봉인체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사실 그 봉인체가 잉그릿드였다

거의 뒤질뻔했던 잉그릿드를 달에 봉인시켜놓고 수백년동안 잉그릿드를 수복하면서

잉그릿드의 힘을 빌려쓰던 요새가 달이었던것

몸에 초록빛 나는 모든곳에서 빔이 나가고 달빔의 특성이 잉그릿드의 빔 특성과 동일해서

함대들도 빔으로 아이스크림처럼 맛있게 먹을수있는 대함영식이다

달의 풀차지 주포를 간단하게 막아내고 순식간에 달을 뒤덮는 소피의 대신수

응 모글레이컷~

원래 사이즈도 크고 본인 무기라서 그런지 무슨 대검 다루듯이 잡을수도 있는듯

잉그릿드가 사용하는 모글레이는 사상력을 이용하는 사상병긴데

다른 차원으로 행성을 숨겨놓은 소피의 위상공간도 뚫어버리고 그대로 행성으로 관통하며

소피 행성의 핵 비슷한 프로즌하트를 쿠키 바사삭 시켜버린다

행성 살해에서는 어떤병기도 따라올수 없다고함 인류 최대 방어기지인 에덴도

대전쟁 시절 모든기술력 갈아넣은 은하탈출함 아이온도 죽창시켜버리는거 보면

사상력으로 절대관통성을 지닌 무기인듯

달의 풀출력 주포를 반갈죽내고 여파로 최후병기 달을 초토화 시키고

소피 피셜로 별을 자른다는 진 눈꽃을 버텨내는 방어력

쉴드는 노심출력에서 나오는건데 이 노심출력 자체가 지구링에서 부터 공급받기 때문에

과거보다 훨씬 강해졌다고 나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