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데이터/양) [애니마 시리즈] 이름없는 자 스펙글

* PC 문제로 인해 오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양해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글의 맨 하단부에 총정리 관련 글을 올려놓겠습니다.

 

 

 

 

 

 

(음악을 들어주시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편안히 들어보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rj5kcTHekZU

 

 

 

 

[애니마 시리즈] 이름없는 자

 

 

 

 

 

 

 

 

 

 

본래 TPRG 게임인 애니마 프로젝트를 잇는 비디오 게임 제작 시리즈들인

애니마 : 기억의 문, 애니마 : 이름없는 자의 연대기에서 등장을 해주는

 

이름없는 자는 작품 상의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주연 캐릭터이자 세상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전령들 중 한 명입니다.

 

 

 

 

본래에는 존(John) 이라는 이름을 지닌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과거 죽음에 놓였을 때에 자신의 옛 애인이자 전령이었던 존재인

 

에델드레아에게 힘을 받아 불로불사의

불멸자의 존재로 새롭게 부활을 하게 되었으며,

 

수 백년 이상의 다양한 전투 경험으로 인해 냉정하고, 전투 지식,

두뇌 회전 등이 매우 빠르고, 그 강함은 세계관 최강자인 바알을

 

제외한다면 최강에 달하는 또다른 주연 캐릭터인 에르고

문두스 조차 경계를 할 정도의 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일반 상태에서의 강함

 

 

 

 

 

기본적으로 색적 능력이 탁월하며, 주위에

존재하는 적의 위치, 살기 등을 감지해

대응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전투 경험으로 인해 냉정하며,

기습과 같은 방식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이 발한 마탄으로 폐허

유적지를 파괴할 수 있었습니다.

 

 

 

*

 

 

 

대성당의 잔해를 눈빛으로 파괴하는

전령 중 한 명인 라메텍을 가볍게

쓰러뜨릴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차원들에 존재하는 신전, 산, 섬들의 존재를

이루고, 그 에너지와 존재, 힘 그 자체인 드루아가와

 

전투를 해나가 공격을 버티고,

압도해 쓰러뜨릴 수 있었습니다.

 

 

 

 

이름없는 자 자신의 환영과

싸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순간에 계곡 위로

이동/공격 등을 행할 수 있으며,

 

 

 

 

작품 상의 강대한 존재인 에르고 문두스

또한 이름없는 자를 경계할 정도로 강력하며,

 

에르고 문두스는

약체화 상태에서

 

 

 

*

 

 

*

 

 

 

 

확장하고 있는 도시 전체를 자유자재로 이동/공격하거나,

확장 도시 그 자체인 말레키스의 속도에 대응하고,

 

압도해 쓰러뜨리고, 드루아가의 공격을 맞아도 버티고,

이름없는 자 자신처럼 드루아가를 쓰러뜨려 버리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강대했으며,

 

 

 

 

이름없는 자는

간 발의 차이로 패배하기는

 

하였으나, 이러한 에르고의

속도에 따라가 데미지를 주고,

 

비등비등한 전투를 행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름없는 자는 현재 비디오 게임 기준 세계관

최강자인 바알과도 전투를 했던 과거 영웅

중 한 명이었으며,

 

 

 

*

 

 

*

 

 

 

나스칼, 라메텍을 포함한 말레키스, 드루아가,

수많은 신전, 산, 섬들이 존재하는 각종 차원들을

형성하는 것들이 바알의 힘의 파편일 뿐이며,

 

에르고의 강함으로도

바알의 파편조차 제대로 상대하기

힘들 정도의 강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알의 파편을

 

 

 

 

작품 스토리 도중 이름없는 자는 바알의 파편의

존재로서 점점 힘을 개방해 나가는 제로

마스크를 압도해 쓰러뜨리거나,

 

 

 

*

 

 

*

 

 

바알의 힘의 파편을 손에 넣어 사용하는 애니마 : 이름없는 자의

연대기의 최종 보스인 언노운을 압도하면서 바알의 힘의

 

파편을 제압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으며,

약체화 에르고 > 일반 상태의 이름없는 자 > 바알의 파편의

파워밸런스로 간주되어 집니다.

 

 

* 전령화 / 불사 / 죽음의 손

 

 

 

 

이름없는 자가 전령화를 한다면 죽음의 구현 상태의

육신 그 자체가 죽음 그 자체로 동화한 인간의 모습을

띄운 악마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를 하며,

 

 

 

 

 

 

이름없는 자의 힘 자체가 전령화를

거치면서 아득히 상승하고,

 

바알의 파편을 흡수한 언노운을 상대로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이름없는 자는 자신의 힘과 불사는

과거 자신의 애인이자 전령이었던

 

에델드레아의 힘을 받아

손에 넣게 되었으며,

 

불로불사이자 죽음 그 자체가

자신과 같이 있기에 죽을 수 가

없게 되었습니다.

 

 

 

*

 

 

 

이름없는 자가 전령이 되면서 사용을 할 수 있게 된 힘은

죽음의 힘을 다루는 네메시스라는 신격의 존재의 힘이며,

 

불로불사 + 죽음 그 자체로 인해 죽게될 수 없는 자신의

육체로 인해 데미지를 받되, 아무리 많이 죽거나, 영혼,

몸이 완전히 파괴되어도 시간만 주어진다면 회복을 하게 되며,

 

네메시스의 힘을 발산해 잠시 동안 허무의 형태가

되어 허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도를 제외한

어떠한 힘도 자신에게 닿지 않게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능 공격을 받더라도 이름없는

자는 전투를 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공간을 깨뜨리는 공격, 어둠 그 자체의

공간에서의 전투 등에서도 데미지를 받되,

전투 속행이 가능합니다.

 

불사의 힘으로

 

 

 

 

 

일반 상태에서도 자신의 힘을 억제한 상태에서 폐허 &

호수 파괴 + 자신의 생명을 걸어 최후의 일격을 가한 대상

에게도 스친 상처만 나고, 즉시 회복을 하게 되었으며,

 

 

 

제대로 전투를 하면서 나스칼, 라메텍을 포함한 말레키스,

드루아가, 수많은 신전, 산, 섬들이 존재하는 각종 차원들을

형성하는 것들이 바알의 힘의 파편의

 

공격을 맞아도 버티면서 전투

속행을 행할 수 있으며,

 

 

 

그보다 강력한, 약체화 상태의 에르고와

장시간 전투를 하다가 패배를 하였으며,

 

이 부근이 일반 상태에서 받을 수 있는,

불로불사의 몸으로 인해 회복되기 전에

 

전투불능으로 만들 수 있는 데미지

축적량의 한도로 간주되어 집니다.

 

그리고 전령화 상태에서는 육체 전신에 힘이 발동해

훨씬 강력해지며, 일반 상태에서는 잠시 발동할 수 있는 허무화

 

상태와는 달리 전령 상태에서는 육신 전체가 죽음 그 자체인 허무화 상태이기에

자신에게 공격이 닿지 않고, 특정한 방법으로만 데미지를 받는 것이 가능하며,

 

 

 

현재 이름없는 자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방법들은 공간기, 신성력, 실체가 없는 대상에게 가격을

할 수 있는 어둠과 같은 특수한 공격, 삶과 죽음을

모호하게 만드는 공격 등의 이능들이 효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름없는 자의 죽음의 손은 불사와 더불어

네메시스의 힘이 담긴 죽음 그 자체의 손이며,

 

일반 상태/전령화 상태 구분 없이

어떠한 상태에서도 발동이 가능합니다.

 

방어막, 각종 이능 등으로 막더라도

그것을 뚫어 죽일 수 있는 즉사기이며,

 

 

 

자신의 주위에

광역으로 발하거나,

 

 

 

 

 

 

공간 자체를 열고, 도망가려는

대상에게 공간 자체를 틀어막아

발하는 것 또한 가능했으며,

 

설령 대상이 실체가 없는 영체와 같은

상태이더라도 꿰뚫는 것이 가능합니다.

 

 

 

읽어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부분들 혹은 오타 등의 부분들은

말씀을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총정리 -----

 

1. 이름없는 자는 작품 상의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주연 캐릭터이자 세상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전령들 중 한 명

 

2. 본래에는 존(John ) 이라는 이름을 지닌 평범한 인간이었으나,

과거 죽음에 놓였을 때에 자신의 옛 애인이자 전령이었던 존재인

 

에델드레아에게 힘을 받아 불로불사의

불멸자의 존재로 새롭게 부활

 

3. 수 백년 이상의 다양한 전투 경험으로 인해

냉정하고, 전투 지식, 두뇌 회전 등이 매우 빠름

 

4. 일반 상태

 

- 색적 능력이 탁월하며, 주위에 존재하는

적의 위치, 살기 등을 감지해 대응 가능

 

- 수많은 전투 경험으로 인해 냉정하며,

기습과 같은 방식도 서슴없이 사용 가능

 

- 자신이 발한 마탄으로

폐허 유적지를 파괴 가능

 

- 대성당의 잔해를 눈빛으로 파괴하는

전령 중 한 명인 라메텍을 가볍게 쓰러뜨림

 

- 다양한 차원들에 존재하는 신전, 산, 섬들의 존재를

이루고, 그 에너지와 존재, 힘 그 자체인 드루아가와

전투를 해나가 공격을 버티고, 압도해 쓰러뜨림

 

- 이름없는 자 자신의

환영과 전투를 하여 승리

 

- 기본적으로 일순간에 계곡 위로

이동/공격 등을 행하는 것이 가능

 

- 작품 상의 강대한 존재인 에르고 문두스

또한 이름없는 자를 경계할 정도로 강력

 

* 에르고 문두스는 약체화 상태에서 확장하고 있는

도시 전체를 자유자재로 이동/공격하거나,

확장 도시 그 자체인 말레키스의 속도에 대응하고,

압도해 쓰러뜨림

 

* 드루아가의 공격을 맞아도 버티고,

이름없는 자 자신처럼 드루아가를

쓰러뜨려 버리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강대

 

* 이름없는 자는 간 발의 차이로 패배하기는

하였으나, 이러한 에르고의 속도에 따라가

 

데미지를 주고, 비등비등한

전투를 행하는 것이 가능했음

 

- 이름없는 자는 비디오 게임 기준 세계관 최강자인

바알과도 전투를 했던 과거 영웅 중 한 명

 

* 나스칼, 라메텍을 포함한 말레키스, 드루아가,

수많은 신전, 산, 섬들이 존재하는 각종 차원들을

형성하는 것들이 바알의 힘의 파편일 뿐

 

* 에르고의 강함으로도

바알의 파편조차 상대하기

힘들 정도의 강함을 내포

 

* 작품 스토리 도중 이름없는 자는 바알의 파편의

존재로서 점점 힘을 개방해 나가는

제로 마스크를 압도해 쓰러뜨림

 

* 바알의 힘의 파편을 손에 넣어 사용하는 애니마 : 이름없는 자의

연대기의 최종 보스인 언노운을 또한 압도하면서 바알의 힘의

파편을 제압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음

 

* 약체화 에르고 > 일반 상태의 이름없는 자

> 바알의 파편의 파워밸런스로 간주됨

 

5. 전령화 / 불사 / 죽음의 손

 

- 이름없는 자가 전령화를 한다면 죽음의 구현 상태로

육신 그 자체가 죽음 그 자체로 동화한 인간의 모습을

띄운 악마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함

 

- 이름없는 자의 힘 자체가 전령화를

거치면서 일반 상태보다 아득히 상승하고,

 

바알의 파편을 흡수한 언노운을 상대로

쓰러뜨리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음

 

- 이름없는 자는 자신의 힘과 불사를

과거 자신의 애인이자 전령이었던

에델드레아의 힘을 받아 손에 넣게됨

 

- 이름없는 자가 전령이 되면서 사용을 할 수 있게 된 힘은

죽음의 힘을 다루는 네메시스라는 신격의 존재의 힘

 

- 불로불사이자 죽음 그 자체가 자신과

같이 있기에 죽을 수 없는 상태

 

* 불로불사 + 죽음 그 자체로 인해 죽게될 수 없는 자신의

육체로 인해 데미지를 받되, 아무리 많이 죽거나, 영혼,

몸이 완전히 파괴되어도 시간만 주어진다면 회복 가능

 

* 네메시스의 힘을 발산해 잠시 동안 허무의 형태가

되어 허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도를 제외한

어떠한 힘도 자신에게 닿지 않게 만드는 것이 가능

 

* 이능 공격을 받더라도 이름없는

자는 전투를 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공간을 깨뜨리는 공격, 어둠 그 자체의

공간에서의 전투 등에서도 데미지를 받되,

전투 속행이 가능

 

* 일반 상태에서 자신의 힘을 억제한 상태에서 폐허 & 호수

파괴 + 자신의 생명을 걸어 최후의 일격을 가한 대상에게도

스친 상처만 나고, 즉시 회복 가능

 

* 나스칼, 라메텍을 포함한 말레키스, 드루아가,

수많은 신전, 산, 섬들이 존재하는 각종 차원들을

형성하는 것들이 바알의 힘의 파편의

 

공격을 맞아도 버티면서

전투 속행 가능

 

* 그보다 강력한 약체화 상태의 에르고와

장시간 전투를 하다가 패배를 하였으며,

 

이 부근이 일반 상태에서 받을 수 있는,

불로불사의 몸으로서 회복되기 전에

 

전투불능으로 만들 수 있는

데미지 축적량의 한도

 

* 전령화 상태에서는 육체 전신에 힘이 발동해

훨씬 강력해지며, 일반 상태에서는 잠시 발동할 수 있는 허무화

 

상태와는 달리 전령 상태에서는 육신 전체가

죽음 그 자체인 허무화 상태이기에

 

자신에게 공격이 닿지 않고, 특정한

방법으로만 데미지를 받는 것이 가능

 

* 이름없는 자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방법들은 공간기,신성력, 실체가 없는 대상에게

가격을 할 수 있는 어둠과 같은 특수한 공격, 삶과

죽음을 모호하게 만드는 공격 등의 이능들

 

- 이름없는 자의 죽음의 손은 불사와 더불어

네메시스의 힘이 담긴 죽음 그 자체의 손

 

* 일반 상태/전령화 상태 구분 없이

어떠한 상태에서도 발동이 가능

 

* 방어막, 각종 이능 등으로 막더라도

그것을 뚫어 죽일 수 있는 즉사기

 

* 자신의 주위에 광역으로 발하기 가능

 

* 공간 자체를 열고, 도망가려는

대상에게 공간 자체를 틀어막아

발하는 것 또한 가능

 

* 설령 대상이 실체가 없는 영체와 같은

상태이더라도 꿰뚫는 것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