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츄잉 자체가 죽어가는데 뭔 소용임
지금 츄잉 게시판들 중에서 그나마 활발한게 원게, 자게 아니냐?
갠적인 생각으로는 츄잉 최전성기 시절이 14, 15, 16년인걸로 아는데
그 이후로는 나름 활동하던 네임드들 하나둘씩 떠나고 유저들도 빠지면서 이미 자연스레 죽어가기 시작했음
아니라고? 요즘 핫한 귀멸의 칼날 게시판 드가보셈. 글리젠 얼마나 되나.
애초에 죽어가는 사이트였는데 우리가 억지로 브게 살린다고 되는 일도 아닌데 뭐 그리 집착함. 걍 안락사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