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일본어 마스터가 제대로 번역해준거 읽어보니까
霊王の正体、それは世界が三界に分かれる以前に生と死の境がなかった時代に、虚が人間を喰らい始めたのをキッカケとするように誕生した人・死神・滅却師・完現術者の全ての能力を持ち合わせ、人間を護るために虚に立ちはだかった神の如き存在。
영왕의 정체, 그것은 세계가 삼계로 나뉘어지기 이전에 생과 사의 경계가 없었던 시대에 허(虛)가 인간을 먹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탄생한 인간, 사신, 멸각사, 완현술사의 모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인간을 지키기 위해 허에 맞선 신과 같은 존재
元々は虚を滅却して世界の循環に戻していたが、生と死が同じであるが故に進化もなく世界が緩やかに滅びへと向かうことは止めることは出来ず、後の世で五大貴族と呼ばれることとなる者達の祖先達の思惑が「世界を生と死に分離させる」ことで一致し、それを可能とする霊王の力を借りるために志波家の祖先が説得に向かった。
원래 허를 멸각해서 세계의 순환을 되돌리고 있었으나 생과 사가 같기에 진화도 없고 세계가 완만히 멸망으로 나아가는 것을 막지 못하고 나중 세계에 오대귀족이라 불리게 되는 자들이 선조들의 생각이 세계를 생과 사로 분리하자는 것으로 일치해 그걸 가능케 하는 영왕의 힘을 빌리기 위해서 시바 가문의 선조가 설득을 했다.
だが、綱彌代家の祖先がその隙を狙い水晶に封じ、更に無抵抗だった霊王を疑い、前進を司る左腕と停止を司る右腕を斬り落とし、生も死もない状態に陥れた上で、臓腑を抉り取り力を削ぎ落として彼らにとって都合のよい、一切の反抗もせずに世界を留め続けるための人柱にされた。
그러나, 츠나야시로 가문의 선조가 그 틈을 노려 수정을 봉하고 게다가 무저항이었던 영왕을 의심해 전진을 관장하는 왼팔과 정지를 관장하는 오른팔을 잘라서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상태로 빠뜨리고 심장을 도려내 힘을 없애 그들에게 있어 형편이 썩 좋은, 일절 반항하지 않고 세계를 유지하기 위한 인간 기둥이 되었다.
대충 복붙하고 중요부분만 빨간색으로 내가 칠했음
저거만 읽어보면 인간, 세계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여기서 말하는 세계는 우주가 아니라 지구라고 보는게 타당한거 같은데
블리치 세계관이 사실 안드로메다에도 인간들이 사는게 아닌이상
혹시 이것도 공식설정이 아니라 다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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