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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켄파치가 뭐하는 놈이길래 이 ㅈㄹ이냐?

박용제

L:19/A:242

160/810

LV40 | Exp.1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294 | 작성일 2017-07-11 23: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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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세끼가 블리치 1인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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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A:29]

나마

1인자는무슨ㅋㅋㅋ탑5안에도 못들감ㅋㅋㅋ

2017-07-12 0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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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242]

박용제

@나마

근데 왜 저러는 거임? ㅋㅋㅋㅋ

켄파치 본인인가 ㅋㅋㅈㅋㅋ

2017-07-12 00:05:1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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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쿠폰

좆리치의 ㅂㅅ캐임

2017-07-12 0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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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9/A:242]

박용제

@3개월쿠폰

ㅈㄴ게 빨아대는 세끼도 ㅂㅅ인 듯

2017-07-12 00:15:4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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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간과어미

좇파치...그에겐 슬픈 사연이 있지
어릴 적 아비의 사업이 번창하여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았던 좇파치.
그의 부모는 좇파치와 그의 여동생을 한없이 아끼고 사랑해줬단다... 좇파치 이 끔찍한 쓰레기가 도박과 약에 손대기 전까지 말이야.
다니던 지잡대도 자퇴한뒤 어미의 돈을 훔쳐다 도박장에 전부 날리는건 일상이고 약에 쩔어 아비 직장부하의 딸들을 추행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지.
보다 못한 그의 여동생이 그에게 눈물을 흘리며 제발 도박과 약에서 손 떼라고 호소했어.
오~어찌 이런 배은망덕한 쓰레기에게 저런 천사같은 여동생이 있을까...
하지만 우리의 버러지 친구 좇파치는 우리의 예상을 너무나도 가볍게 뛰어넘는 쓰레기 친구였지.
그의 불쌍한 여동생은 약에취한 자신의 오빠에게 부엌칼로 27번 스패너로 56번에 달하는 상해를 입고 숨을 거뒀단다.
머저리만도 못한 좇파치는 자신의 여동생을 끔찍하게 살해하고 약기운이 떨어지자 무엇을 저질렀는지 깨닳았어.
살인자의 머리속은 죄책감과 공포로 뒤죽박죽이었지.
그리고 그는 이내 해결책을 떠올려냈어
약! 그에겐 산소보다 소중하고 가족보다 가까운 약!
그는 약에 취한채 행복한 꿈을 꿨어 .
정확히는 환상적인 파티후 그의 이상형의 존재와 정욕을 풀어내는 꿈.
정말 이런 악마같은 놈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정신을 차린 그의 주변은 경찰들과 이웃주민들의 경멸의 시선으로 가득차 있었어. 손에는 차가운 수갑이 차있었지
"...존속살해...및 시체간음...변호..."
머리속이 깨질것 같은 쓰레기는 옆을 보았어
거기엔 머리가 깨져 뇌가 밖으로 나온 아비와 배속 온갖 장기들이 나와있는 그의 어미가 그리고 사지가 토막난 채로 불에탄 여동생이 있었지. 파티의 결말이야

그가 스스로를 용서해도 가족이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고
가족이 그를 용서해도 법이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법이 그를 용서해도 하늘이 그를 용서치 않을거야
지른 죄에 비해 사형이 너무나도 자비로운 쓰레기
그게 '자라키 좇파치'
잊지마 그의 악행을...

2017-07-12 00:46:23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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