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말하고자하는 바는 정확히 파악하자 빡대가리들아
사이타마: 가상 데이터따위 믿을 수 없다는 뜻이잖아?
제노스: 아니, 그치만…
사이타마: 제노스!!!
제노스: 네!
사이타마: (진지한 목소리) 가상 시뮬레이션에서 얼만큼 강해진들 현실의 자신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나는 어렸을 때 rpg 렙업 노가다를 하다가 여름방학을 날린 실패에서 그걸 배웠다. 가상적은 아무래도 좋으니까 현실의 벽을 빨리 수리해.
제노스: 네!!
가상데이터로 어제의 사이타마보다 오늘의 사이타마가 넘사로 강하단걸 질문하는 제노스에게 사이타마가 하는 말을 잘 보자
가상데이터 따위는 믿을 수 없다
가상이 어쩌고간에 현실의 자신은 아무것도 변하지않는다.
가상데이터로 섣부른 추측을 하려는 제노스를 사이타마가 지적하면서 믿지말라고 하는게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결론인데
결론에서 부정한 개소리를 왜 정설로 받음??
빡대가리임?
그래놓고 애꿎은 원이 빡대가리라고 하고있네 ㅋㅋ
결론에서 가정을 부정해버린이상 그 가정은 애초에 쓸 수없어요
느그들 고등학교때 잠만 처잣냐?
명제의 참거짓도 구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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