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에 신화 짬뽕 시켜서 스케일 부풀리는짓 ㄴㄴ
오승은이 지은 중국의 고전소설. 당나라 승려 현장(삼장)법사가 서역에 불경을 얻으러 가면서 81가지 고생을 겪는 수난기이다.
서유기(西遊記)는 중국 명대의 장편소설이다. 전 100회로, 오승은(吳承恩, 1500-1582)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승은은 회안(淮安) 사람으로서 그의 시문집도 남아 있으며, 서유기 작가라는 증거가 충분한 것은 아니다.
위에껀 나무위키, 밑에껀 위키백과 출처.
신화도 아닌 고전 장편소설에다 신화 속의 말도 안되는 수치 적용 시키는건 대체 무엇.
서유기는 신화가 아니라 고전소설이니까 신화 속의 괴랄한 수치드립 치지 말라고.
서유기가 신화임? 신화냐고? 명백하게 고전소설이라고 나와있는거 뻔히 보여주는데도
신화드립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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