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롱타는애는 월컵 우승하는 애가맞을듯

배당률 줄어드는 폭이 ㅈㄴ심함.특히 케인만 봐도 벌써 메시 바로 아래까지옴.

케인은 이번시즌 무관따리에 득점왕도 없는데 그정도까지면 다른애들도 가능성있을듯ㅇㅇ

일단 월컵우승이라도 어느정도 커리가 받춰줘야하므로 케인은 거름. 거기까지 한계

리그 우승한 덕배 음바페 그리고 레알 커리어의 공신 모드리치. 이 3중에서 발롱 결판남. 피파가 이제 합쳐져서 월컵 커리어도 중요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