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근데 왜 무수하다는게 무한에 가까운거임?
- 무수-하다, 無數-
- 형용사 헤아릴 수 없이 수가 많다.
- 밤하늘에는 별이 무수했다. (표제어:무수하다)
- 원숭이는 온몸에 털이 무수하게 났다. (표제어:무수하다)
- 이번 싸움에서는 양쪽이 다 무수한 사상자를 냈다. (표제어:무수하다)
- 무수한 가작을 남긴 시인. (표제어:가작1)
- 청천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 (표제어:청천1)
- 물낯에 그려진 무수한 동그라미 (표제어:물낯)
- 그는 무수한 매를 맞았는데도 끄떡없다. (표제어:끄떡없다)
예문만 봐도 별로 무한이랑 상관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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