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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데이터/양/공포 이미지) [데몬베인 시리즈] 데몬베인의 대군세 묘사 부분에 관련된 설명글입니다.
UMMZHO | L:0/A:0
322/550
LV27 | Exp.5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039 | 작성일 2019-04-12 2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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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데이터/양/공포 이미지) [데몬베인 시리즈] 데몬베인의 대군세 묘사 부분에 관련된 설명글입니다.

 

* 공포 이미지 혹은 이질적인 이미지와 같은 부분들이

나타날 수 있을 것 같기에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스포일러 &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음악을 들어주시고 싶으신 분이 혹시 계시다면

편안히 들어보아 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데이터를 주의를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deg1RHwmKpo

 

 

 

 

 

 

 

 

 

 

쿠로 (참마대성/기신포후 데몬베인 알 * 아지프 트루 엔딩 - 엘더 갓) :  ----- 시체 같은 게 아니야

 

 

 

 

알 * 아지프 (참마대성/기신포후 데몬베인 알 * 아지프 트루 엔딩 - 엘더 갓) : 그것은 아이의 내일을 빼앗긴, 어머니의 한탄

 

 

 

 

쿠로 : 그것은 아이의 내일을 지키지 못했던, 아버지의 분노

 

 

 

 

쿠로 : 그것은 사악에 범해진,

무수의 세계의 외침과 기도 ****** 하지만

 

 

 

 

쿠로 : 그 의지는 ----- 힘이 되었던 거야

 

 

 

 

알 * 아지프 : 혼돈이여. 그 무모에 파인,

광야의 눈으로 똑똑히 보아라

 

 

 

 

알 * 아지프 : 무수의 세계의, 무한의 하늘로부터 오는

것(존재)이 무엇인지를 -----

 

 

 

 

니알라토텝 : ****** !?

 

 

 

 

그리고, 그것은 왔다.

증오에 불타는 하늘의 저편 -----

무한 / 무량 / 무궁의 우주(층)의 저편으로부터

 

 

 

 

올바른 분노를 그 가슴에 품으며.

 

 

 

 

니알라토텝 : ****** 왔는가. 모두가 다 모여서

왔는가,『너희들은』은. 무서울 정도

의 희망을 품은,『너희들』이

 

 

 

 

 

그것은, 데몬베인이었다.

무한 / 무량 / 무궁의 우주의 저편으로부터 온,

무한 / 무진 / 무구의 데몬베인이다.

 

 

 

 

세계의 모든 것을 가득 채우는, 데몬베인의 대군세이다.

 

 

 

 

상처 하나도 없는, 새로운 데몬베인이 있었다.

격전의 수많은 것들을 헤쳐나간, 노련한 강자의 데몬베인이 있었다.

아직 완성되지 않아, 골격이 드러난 데몬베인이 있었다.

파괴되어, 최후의 마력을 연소시키는 데몬베인이 있었다.

 

 

 

 

다른 시간축의 쿠로와 알이 모는 데몬베인이 있었다.

다른 시간축의 쿠자쿠가 모는 데몬베인이 있었다.

쿠자쿠와 아직 보지 못한 누군가가 모는 데몬베인이 있었다.

전혀 다른, 알지 못하는 누군가가 모는 데몬베인이 있었다.

 

 

 

 

무인으로 구동하는 데몬베인이 있었다.

인간 이외의 뭔가가 모는 데몬베인이 있었다.

로봇조차도 아닌 데몬베인이 있었다.

살아있는 피와 살을 가진 데몬베인이 있었다.

 

 

 

 

거대한 데몬베인이 있었다.

소형의 데몬베인이 있었다.

짐승 형태의 데몬베인이 있었다.

형태조차 없는 데몬베인이 있었다.

 

 

 

 

액체의 데몬베인이 있었다.

기체의 데몬베인이 있었다.

전리체의 데몬베인이 있었다.

유체의 데몬베인이 있었다.

 

 

 

 

이도류의 데몬베인이 있었다.

피투성이의 데몬베인이 있었다.

두 가지의 심장을 가진 데몬베인이 있었다.

삼면육비의 데몬베인이 있었다.

 

 

 

 

무수의 병사를 이끌고 온 데몬베인이 있었다.

거대한 용에 기승하는 데몬베인이 있었다.

우주를 나는 전함의 데몬베인이 있었다.

행성을 베는 빛의 검을 쥔 데몬베인이 있었다.

 

 

 

 

신이 된 데몬베인이 있었다.

마로 타락한 데몬베인이 있었다.

사람과 융합한 데몬베인이 있었다.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데몬베인이 있었다.

 

 

 

 

예전에 존재한 데몬베인.

지금 존재하는 데몬베인.

앞으로 다가올 데몬베인.

 

 

 

 

다른 가능성의 데몬베인.

가능성조차 없는 데몬베인.

시공의 틈새를 유랑하는 데몬베인.

 

 

 

 

그것은 빛나는 트라페조헤드론이 짜내는 무늬 모양.

무한의 수의 데몬베인들이 지어내는 이야기의 이름은 -----

 

  

 

 

네로(엔네아) : ----- 데몬베인=아트레타 * 아에테르눔 (마를 베는 영원의 검)

 

 

 

 

니알라토텝 : 이런이런. 이전에는 더욱 거대한 바퀴에

삼켜지고 ****** 이번에는 더욱 많은 가지에

얽히는, 가

 

 

 

 

니알라토텝 : 하하 ****** 이래서는,

어느 쪽이 나비인지 알 바가 아니겠군

 

 

 

 

쿠로 & 알 : 빛이 비치는 세계에, 그대들 암흑이 있을 곳은 없나니

  

 

 

 

쿠로 : 목마름 없이

 

 

 

 

알 * 아지프 : 굶주림 없이 -----

 

 

 

  

쿠로 & 알 : ----- 무로 돌아가라 !

 

 

 

 

쿠로 & 알 : 레무리아 * 임팩트 아인 * 소프 * 오울 (000식)

 

 

 

 

무한의 데몬베인으로부터 해방되어진 무한 X 무한의 필멸술식이,

세계를 승화한다. -----

 

 

 

 

세계를 태우는, 섬광.

그것은 파멸의 틈새에 태어나는, 작은 빛.

심원의 정적과, 무한히 메아리치는 별의 기도.

 

 

 

 

무한의 빛의 안으로, 본다.

새벽의 해후.

황혼의 상실.

시간의 큰 강을 짜내어 지어내는, 무수의 이야기를.

 

 

 

 

그것은, 비처럼 강하게.

폭풍처럼 상냥하게.

번개처럼 명랑하게.

불꽃처럼 사랑스러워서 -----

 

 

 

 

그리고 ----- 무한의 빛의 그 너머에 -----

 

 

 

 

 

예전부터 몇 번 씩 언급되어질 수 있었던

데몬베인 기종에 대한 묘사 부분을 한 번

작성을 시도를 해보게 되었던 것 같으면서,

 

이전에 작성을 시도를 해보게 된 부분에서

나타난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의 힘을 사용해서

발동시킬 수 있었던 힘으로 바라보아 주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읽어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부분들 혹은 오타 등의 부분들은

말씀을 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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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크톤
보통 악역이 다구리를 까는데 이건 주인공이ㅋㅋ
2019-04-12 23:00:25
추천0
UMMZHO
답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읽어보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개인적으로도 여러모로 장엄하다는 생각과
더불어 샤이닝 트라페조헤드론 + 엘더 갓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니알라토텝의 무한나선 때의 불찰로 인한 결과의 영향이
크게 나타날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면서,

이 형태의 데몬베인 보다 더욱 강력한
데몬베인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서도 또한
여러모로 놀랍게 느껴질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
2019-04-12 23:27:36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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