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 설정이 잉어가 와노쿠니의 폭포를 타고 올라가서 용이되었다는 설정인가보네
록스해적단이 해체되고나서 지금의 수준이 아니었던 카이도가 와노쿠니를 장악하고서 최강의 존재가 되었다는 그런 설정인듯? 오뎅사건 때 오뎅이 카이도한테 더 강해져라라고 하고 당시는 카이도가 지금 사황의 위치까지가 아니었던 상황이었으니 잉어를 뜻하고 와노쿠니로 폭포타고 기어들어가서 용이되었다 뭐 이런건가봄 근데 사실 알고보면 진짜 용은 모모노스케고 뭐 어쩌고 그 코즈키가문이 진짜 용이고 와노쿠니의 주인인거고 뭐 그런 설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