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로를 어떻게 생각해?
나는 앞서 말한 것처럼
로는 유일하게 타격할 때, 단 한 번도 무장 경화 안보여준 캐릭터야.
3선장 열매도 전부 초인계인데 로는 그 중에서 가장 변칙적이고 유니크해.
+3선장 중 유일하게 패왕색도 없고.
이 부분을 능력으로 대체한 것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나루토 야마토 목둔처럼 한 손에 수둔, 한 순에 토둔처럼
로는 항시 패기를 능력과 같이 쓰는 케이스라고 봄.
어떤 때는 능력40 패기60, 어떤 때는 능력50, 패기50 이렇게 배분해서 싸운다는 것이 아니라
항상 로는 기술을 열매 능력자체와 패기를 융합시켯디고 본다는 것이야.
내 생각이 바뀌었다는 부분은 저번주까진
능력밀고 무조건 패기가 짱! 이었는데
지금은 능력+패기면 더 강해질 수 있다로 생각한다는거야.
어딘가에 두른다기보다 능력자체에 패기가 섞였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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