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과도한 스트레스로 이성을 잃어...

모 고등학교에서 끔찍한 유혈 사태가 벌어저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김귀찮(가명) 군으로, 같은 학년의 가해자의 질문에 항상 귀찮아하는 반응을 보이다 원한을 사, 결국 이성을 잃은 가해자가 휘두른 흉기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가해 여학생은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며, 같은 부원으로 활동하던 학생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상황을 파악 중입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치정문제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