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리얼리티가 마술이랑 연관 있다는건 뭔 논리임 ;
네이버 카페에서 일방이가 에스텔이 하고 있는것을 보고
퍼스널 리얼리티로 해석 했다고
바로 마술로 엮어 버리네 ...노답
이때 당시에 액셀은 마술이란 개념을 몰랐으니
마술이라고 연관 짓는건 말이 안됨ㅡㅡ;
레이비니아 버드웨이日“기본적으론 먼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명력을 마력으로 정제하는 곳부터 시작해야겠지. 혼이라는 것의 정의는 마술 측이라도 학설이 마구 난입되어 있는 부분이라 설명하기는 좀 어렵다만.. 인간의 몸에 원초적으로 흐르는 에너지가 원유라고 한다면, 마술을 사용하기 전에 가솔린으로 정제할 필요가 있다는 거지.”
레이비니아는 마술이랑 퍼스널 리얼리티는 서로 관계있다고 언급 전혀 안함
퍼스널 리얼리티가 발현 하기 위해선? 마술을 배워야한다?
신약 2권 中
버드웨이에 이어서 카미조 토우마도 이렇게 말했다.
“덤으로 무능력자라고 해도 학원도시의 기술로 머리속을 만져졌다는 건 똑같겠지. 그러니 나도 마술은 쓸 수 없어. 아마도.. 스킬아웃도… 똑같을 거야.”
“마술이란 건 과학과 비교될 정도로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이 쌓여 있는 물건이야. 이능의 세팅이라고 해도 그 나름의 수고와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지. 지금부터 10년 이상 준비를 한다고 해도 단 한번의 사용으로 인해 전신에서 피가 쏟아져 죽어버릴 정도라면, 자신이 가진 것을 갈고 닦는 것이 더욱 효율적인 게 아닐까?”
무능력자 마술 못쓴다
누구라고는 안그러겠는데 다시 보고 와라 ;
이 점이 제일 웃기고 어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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