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피암마 vs 전능신 토르 고찰
신상 피암마 INDEX :
1. 휘두르면 맞게되고 맞으면 승리한다
2. 모든 십자교의 기적을 실행할 수 있을 정도의 힘
3. 피암마가 끌어낼 수 있는 제3의팔(미카엘)의 힘의 최대치
4. 근력 , 빈도 , 지능 , 방어 , 공격 등 승리를 쌓아올리기 위한 힘의 요소가 전혀 필요 없다
5. 시련과 고난의 레벨에 맞춰서, 최적의 출력을 낸다
* 신상의 제한 시간 해제 *
전능신 토르 INDEX :
1. 좌표 지정같은 문제의 수준이 아니다
2.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위치로 이동한다
3. 세계가 스스로 움직여 준다
4. 필요로만 한다면, 세상 쪽이 알아서 위치를 조정해준다. 지구상이라면, 구체 반대 쪽까지 도망간다 하더라도 순식간에 품으로 파고들 수 있다
5. 전능신으로서의 힘을 너무 많이 쓰면, 지구의 자전, 공전의 정보가 뒤틀리고, 수정이 불가능하게 돼버린다
* 풀 스펙을 가정으로 뇌신토르의 힘 또한 사용 가능함으로 전제 *
* 혹성을 날려버리면 끝이란 언급으로 볼 경우 전능신 토르의 능력이 가르키는 세계는 지구 , 즉 우리가 살고 있는 현 혹성을 의미*
Csae 1.전능 토르의 수 vs 피암마의 수
공격적인 측면으로 놓고 볼 시 전능신 토르에게는 별 다른 능력은 없습니다.
뇌신과의 능력과 동시에 사용한다고 가정 했을시에도 일격으로 도시를 절단하며 , km단위로 까지 늘어나는 칼날을 이용한다고 쳐도 기본적으로 신상 피암마의 성스러운 오른쪽을 뚫는다라는 공격 자체가 불가능
Case 2. 피암마의 공 vs 전능토르의 수
방어적인 측면으로 놓고 볼 시 전능신 토르의 능력은 세계 자체가 스스로 이동하는 것이므로 휘두르면 반드시 맞는다라는 피암마의 능력도 일단 맞을때 까지 절대적으로 회피 가능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이 경우 전능 토르를 이기기 위한 피암마의 수단으로서 고를 수 있는 것은 작중 언급된 세상을 통째로 순식간에 파괴하는 것
단 이 경우에도 성스러운 오른쪽의 기능에 따라서 경우가 두가지로 나누어지게 됨
Case 2-1 : 성스러운 오른쪽이 시련이나 고난의 레벨로서 전능신 토르의 능력 그 자체 (세계 하나를 통째로 지배해 세계가 스스로 승리할 위치로 움직이는 것) 를 설정할 경우
이 경우 시련이나 고난의 레벨로서 세계 그 자체가 설정되 버리기에 얄짤없이 세계째로 박살
Case 2-2 : 성스러운 오른쪽이 시련이나 고난의 레벨로서 전능신 토르의 공격력만을 설정할 경우
용단칼날을 쓰는 뇌신이건 , 맨 주먹의 전능신이건 이 경우 상대의 시련에 비례해서 공격력이 올라가는 성스러운 오른쪽의 힘 만으로서는 세계 그 자체를 날려버림으로서 토르의 능력째로 토르를 쓰러트리는 것은 불가능
즉 Case 2의 경우로 흘러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 정리 *
Case 1. 토르의 공격력으로서는 피암마의 방어력을 뚫는 것은 절대 불가능
Case 2. 성스러운 오른쪽의 고난과 시련 설정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짐
즉 정리하자면 피암마가 이기는 경우의 수는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지라도 토르가 이기는 경우의 수 만큼은 만분의 1이라도 존재할 수 없음
마력부족은 글쎄요..
전능신을 유지하는데 마력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없는점과
그는 마신 오티누스처럼 세상을 빈틈없이 순식간에 파괴시킨 뒤 통째로 다시 재창조해내는 술식이 없고서는, 절대로 죽일 수 없을 것이다.
이 언급때문에 혹성 파괴급이 아닌 공격으로는 절대회피가 깨질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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