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쿠로코 몸매가;

갓페로나

L:0/A:0

21/170

LV8 | Exp.1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054 | 작성일 2014-10-10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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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울만하진않은데 왜케당당한가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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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4/A:333]

geehy

쿨한 변태라서요

2014-10-10 1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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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하트

쇼쿠호가 쿠로코 수영복 입고 저포즈 잡는모습 보고싶네.

2014-10-10 17: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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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72]

Sieg

걍 노출증
컴플렉스는 있음

2014-10-10 17: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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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앙스

　이뱌아아아아!? 하는 날카로운 비명은 우이하루의 것인가. 노출이 충분히 많은 집 업 비키니를 입고 있을 사텐이 일사병같이 휘청거리며 비틀거리고, 왜인지 미코토는 양파를 잘게 썬 것처럼 눈매가 물들었다. 그녀들만이 아니다. 주위에서 영어로 “뭐, 뭔데 이거어―언!!” “있을 수 있는 건가……?　인류는 저것을 인정할 수가 있는 것인가!?” “저것이 일본의 SAMURAI인가……” 등 등. 보통, 노출이 많은 수영복을 입은 여성을 보면, 어떻게 꾸밀지 기뻐하는 것이 땀 투성이 사내놈이라는 것이지만, 구경꾼들을 휩싼 것은 “저거……벌써 에로라든지 그런 차원이 아냐 ……”라는 미지와의 만남 무드.

　인간의 뇌를 혼란시키는 트윈 테일의 여자, 시라이 쿠로코는, 얼굴만은 지극히 천진난만한 웃는 얼굴로 미코토 만을 록온 하면서,
“어언니이―잉. 죄송해요, 조금 준비에 시간이 걸려 버려서. 후후, 언니 앞에서 한심한 모습 따위 할 수 없으니까요”
"그 , 그만둬!!　내 취향같이 말하지마!!　외국까지 와서 뭐 하는거야!?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오늘 확신했어. 넌 절대로 머리가 돈 거야!!"
"어머나. 수영복은 몸의 3부분을 숨기면 충분하지 않아요?"
"……정말로, 간신히 숨긴 느낌이네요……"
　우이하루가 절망적인 얼굴로 중얼거렸지만, 정말로 아무것도 의식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 시라이는 안색 하나 바꾸지 않는다. 실과 점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전형적인 비키니의 『외곽선』만이 끈의 형태로 만들어진 극악 수영복. 탑은 삼각형의 끈 안에, Y자의 끈을 늘려, 3개로 나눈 구역 안에, 가슴의 『골짜기』에 가까운 안쪽의 구역에만 천을 친 물건. 아래는 역삼각의 『외곽선』안에, 삼각형의 『점』형태의 옷감을 대고 있을 뿐. 뒤는 『외곽선』과 『점』 사이를 가는 끈으로 연결하면 완성이다.

　장식용 끈에 때문에 가슴팍에 있는 희미한 살이 봉긋 밀려서 이제는 무슨 줄로 묶은 듯한 느낌까지 드는 코피·더·스페셜 사양이었다. 어느 쪽이냐 하면, 자신의 의지로 입는 다기 보다, 타인의 의지로 착용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이다.
'……그나저나, 이거……뒷쪽은 어떻게 되어있는 거지……? '
　왠지, 무서운 것을 괜히 보고 싶은 호기심에 시라이의 등 뒤를 돌아본 사텐 루이코는,
"우웃!?　켁콜록쿨룩!!"
"괜 , 괜찮습니까 사텐 씨!　사텐 씨도 정말!!"
"보, 보지마 우이하루……. 뒤도 장렬해!!　어중간하게 엉덩이살을 들어 올린 만큼 , 한 점에 먹혀드는 T백 보다 더 돌파하고 있어!!"

저건 약과랍니다..

2014-10-10 17: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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