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오늘 꿈을 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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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오늘 꿈을 꿨습니다카미코토꿈이었는데 조금 달달했었습니다....중간까지는 대사는 어렴풋이 기억나니 써보죠 카:미사카? ㅁ:몇번이나 말하게 하지마! ...좋아한다고. 바보. 카:.....이거 너무 비겁한데. 내 대답은... 여기서 3인칭 시점에서 바로 카미조 1인 시점으로 바뀜 미사카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카:나야 당연히... 이때 미사카의 얼굴에 오티누스 얼굴이 겹쳐짐 카:...!! 미:ㅁ.뭐야?? 카:미안. 미사카. 생각할 시간을 줘. 하고 늘 만나던 공원에서 뛰어나가다 건널목에서 트럭에 받혀 병원으로 이송 카:....오티..누스? 다시 3인칭으로 바뀜 오티누스가 카미조 머리 위에 있는데 카미조가 좌우로 더듬더듬함. 오:일어났나. 카:아. 머리위에 있구나. 나 어떻게 된거지? 이러다가 꿈에서 깼습니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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