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지라이야 시체를 못찾아서 예토못시켰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게
데이다라는 자폭해서 죽었는데
이말은 즉슨 몸전체가 폭발로 찢겨서 나가서 거의 시체수습자체가 불가능 그자체란 소린데 저런놈을 다시 예토시킴
이건거의 시체를수습해서 예토시켰다는개념보단 데이다라몸을 카부토가 만들어서 예토시켰다고 보는게 더 정확할듯..
근데 멀쩡히 시체도 존재하고 바다에 가라앉은 지라이야 시체수습이 불가능 할리가 없지 저런 데이라다도 예토해버리는데
걍 작가가 지라이야는 다시 그리기 싫었나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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