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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번역
멘붕 상태의 히어로 사냥꾼 : 크윽...(이제 팔 상태도 안 듣기 시작했다. 뱅 할배 예전 수제자가 제일 약해졌을 때를 노리다니, 정말 극악이로군.)
(심지어 같이 와서 두들겨 패고 있는 할배는 선풍철참권의 달인 봄브. 이 녀석들 무술계의 거물들이 둘이서 같이 덤비다니 부끄럽지도 않은 거냐고.
가령 이 녀석들에게 목숨구걸 연기를 해도 귀신 사이보그 녀석은 날 그냥 보내주지 않겠지. 즉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해쳐나가기 위해서는 3마리를 한꺼번에 쳐죽이는 수밖에 없단 거잖아, 무리무리.)
뱅그 어르신 : 내 "수제자" 챠란코의 고통을 느끼거라. 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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