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생 라노벨 파벨에 대해서....
일단 현재 본인이....잘가거라 용생 어서와라 인생의 라노벨을 구하는데는 성공했는데 문제는 본래는 원작자가 2011년도쯤에 R-15+ 수위로 어느 사이트에 투고하던 소설 리메이크 전 작품+누군가가 파파고로 변역한 번역판을 구한 것이다.
ㅅㅂ 걍 예스 24로 살껄.
근데 과연 리메이크 전 작품도 이렇게 스케일이 컸는지 확인 ㄱㄱ 하겠다.
리메이크 전 작중에 이런 묘사가 있었다.
지상의 소환장에서 나와 용길의 전에 나타난 것과 같은
모습은, 본래의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바다 마계에 있기 위해 전신에 활력과 신통력, 마력이 넘쳐 또 그 크기가 또 특별했다.
성계(정도)만큼도 있으리라고 말하는 거체를 빛보다 훨씬
빠른 속도에 가속시켜, 오크 투루는 나부터 조금이라도 거리를 취하려고 도망치고 돌고 있다.
놓치는지, 라고 내가 추격을 위해서(때문에) 날개를 홰치게 하려고 한 곳, 오크 투루는 등으로부터 무수한 촉수를 펴면(자), 그 첨단 니파 절의 부엌과 입이 열려 박복숭아색의 입안으로부터 방대한 양의 물이 토 나무다 되어 나 노려 분류가 되어 덮쳐 온다.
그러나 지상 세계에서 방출되면 우주 그 자체를 흘러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오크 투루의 분류는, 엄밀하게 말하면 물은 아니다.
액상이 될 때까지 압축된 공간 그 자체다.
이 경우수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공간, 혹은 우주에 빠진다고 표현하는 것이 올바를 것이다.
분자의 크기에까지 압축된 우주로 채워지는 분류를 앞에
두고, 나는 깜찍한 흉내에 이어 차지 않는 흉내를 낸다고 토해 버리면서, 오른 팔을 다가오는 분류 노려 일섬.
분류라고 보인 압축 우주는 나의 기발한 오른 팔의 궤적의
연장선에 따라, 좌우에 두동강이로 갈라져 진구무산 하고 간다.
더 이상 수고를 들일 생각은 나에게는 없었다.
나는 오크 투루와 싸우러 온 것은 아니다.
오크 투루를 멸하러 왔으니까.
오크 투루가 다음이 손을 쓰는 것보다도 빨리, 나는 이쪽의
비장의 카드를 잘라 단번에 오크 투루의 멸살을 실행으로 옮긴다.
-일단 우주를 압축해서 날리는 장면-
무한하게 퍼져 계속 태어나는 우주 중(안)에서, 다만 자신
밖에 없는 상황이 끝없이 계속되어, 그라후는 그의 체감 시간에 1일, 10일, 1개월로 방황 계속 있다.
그 사이, 그라후는 오로지에 고독으로부터의 해방과 공포의 계속 비명을 질렀다.
죽는 일뿐만 아니라 미치는 일도 하지 못하고,
제정신인 채로 절대의 고독을 계속 맛보는 것이 얼마나의
괴로움과 공포일까.
한층 더 일년이 지나 5년이 지나 10년이 지나도 그라후의
입은 다만 다만 도움을 요구하는 계속 소리를 질렀다.
아무도 그를 돕지 않는다.
아무도 그를 구하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아무도 그와 말을 주고 받기는 커녕 인식마저도 하지 않는다.
-무한우주...언급? 나같은 초보자는 잘 모르겠군-
무엇보다, 바스트렐을 포함하고 이 장소에 있던 세 명은 알지 않는 일이었지만, 이것은 주박된 흡혈공주를 귀여워해 시작직전의 드란이, 두 명의 궁지를 감지 응어리질 수 있는을 구하기 위해 원격지에 있으면서 금기의 결정에 간섭한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금기의 결정이 자신의 유산인 일을 이해해 다레스트성에
소환된 시점에서, 드란은 이미 금기의 결정의 모두에 의식을
연결해, 언제 어디에 있어도 금기의 결정에 힘을 공급하는 일도 반대로 빨아 들이는 일도 할 수 있도록(듯이) 세공되어 있었다.
이것이 드라미나와의 교전중에 드란이 말한 책의 1개이다.
금기의 결정을 개입시켜 드란에 구해진 크리스티나와
스페리온의 의식은, 무한의 별들과 푸른 공간이 무한하게 퍼지는 우주--룡계의 하늘을 본뜬 유사 공간에 이끌리고 있었다.
뭐 이런 언급이 있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