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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교실] 카라스마 타다오미 vs [마인탐정 네우로] 사사즈카 에이시
반괴 | L:0/A:0
50/110
LV5 | Exp.4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1,385 | 작성일 2018-01-16 15: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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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교실] 카라스마 타다오미 vs [마인탐정 네우로] 사사즈카 에이시

같은 작가의 작품에서 나오는 캐릭터들임.

원작, 공식 팬북, 외전 등에서 나온 내용 전부 기록함.

 

카라스마 타다오미

카라스마 타다오미

 - 정예부대 제1공정단 출신 군인. 부대 내에서 최우수 성적이어서 교관으로도 활약함. 당시 별명은 '악마 교관'. 계급은 대령. 제1공정단은 일종의 공수부대로, 적진에 낙하산 하나 메고 뛰어들어서 싸우는 부대임.

 - 180cm, 85kg, 체지방률 3%

 - 벤치프레스 129kg, 악력 110kg, 배근력 384kg, 시력 3.0

 - 24시간 마라톤 350km, 일본에서 러시아(사할린)까지 수영 가능

 - 카라스마의 주먹에 맞으면 직경 4cm 이내의 두발이 날아가고 두피 내부가 출혈되어 머리가 2cm 부어오름. 개그컷에서 부하 군인을 주먹으로 때리자 부하가 질질 짜기도 했으며, 최고의 암살자 사신을 펀치 두 방으로 쓰러뜨림. 두 번째 펀치는 사신을 공중에서 한 바퀴 구르게 한 뒤 다음날 아침까지 기절함.

 - 밀림 전투 훈련에서 1대 70으로 승리

 - 맨손으로 반달가슴곰을 쓰러뜨림.

 - 코끼리를 일격에 기절시키는 가스를 정통으로 마신 뒤 프로 암살자를 무릎차기로 일격에 쓰러뜨림. (덤으로 상대방 어금니도 빠짐.)

 - 평소 힘의 절반만 가진 상태로 팔로 용병의 목을 꺾어서 쓰러뜨림. (실제로는 죽겠지만 묘사로는 기절인 듯함.)

 - 용병 출신의 암살자와 현직 정예 군인을 전투기술로 한 방에 제압함.

 - 화염방사기 여러 대의 불을 손으로 바람을 일으켜서 막음.

 - 방어 기술이 일류라서 전부 피하거나 흘려보냄. 작중 맞은 공격은 사신의 저격이나 시로의 펀치 뿐으로, 둘 다 음속을 넘는 속도의 공격임. 사신의 저격은 살생님이 방어해줘서 죽을 위기를 면함.

 - 훈련받은 중학생이 잘하면 1분만에 가는, 절벽과 언덕이 있는 거리를 10초만에 이동함. 100m를 11초에 달리는 학생을 도약 3번으로 잡음. 당하는 사람은 잡히기 직전까지도 바로 뒤에 접근한 것을 눈치채지도 못했다고 함.

 - 50kg의 여성(이리나)과 수박과 비슷한 크기와 무게의 공(방어 형태 살생님)을 들고 가파른 절벽을 오름.

 - 폭발물을 터뜨린 뒤 폭풍과 동일한 속도로 백덤블링해서 철문을 방패로 삼아 등으로 씹음.

 - 총을 쏘도록 훈련된 군견 무리를 미소로 제압함.

 - 100m 정도로 추측되는 까마득한 낭떠러지에서 떨어져도 상처 하나 없음.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떨어지는데 약 13초 정도 걸림.

 - 쇠사슬에 묶이자 완력으로 끊어버림.

 - 날아오는 철근을 한손으로 막음. 직후 날아온 석궁 저격 역시 반대쪽 손으로 잡음. 날아오는 나이프를 이빨로 잡기도 함.

 - 1초에 나이프로 5번은 찌를수 있다고 함.

 - 밀림에서 72시간동안 쉬지도 자지도 않고 작전 수행 가능.

 - 방위성(국방부) 유술대회에서 6연승. 현재도 무패 기록 유지 중임.

 - 적의 살기를 눈치챌 수 있음.

 - 지능도 수준급. 방위대학교 출신이기도 하고,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기도 함. 폭발물에 대한 지식도 능숙하며, 추리 능력도 상당히 좋음. 외국의 군사, 정치 정보들을 알아내고 분석하는 첩보 활동을 한 경력이 있음.

 - 종합격투기와 파쿠르, 클라이밍, 위장술, 총기 다루는 법 등 숙지함. 다만 총을 갖고 다니는 장면은 많이 나왔지만, 맨날 맨손전투만 해대서 직접 쏘는 장면은 나온 적이 없음.

 

 

사사즈카 에이시

 - 경시청 형사부 수사1과 강력계 소속 형사. 계급은 경위. 가족이 어떤 범인에 의해 전부 토막살해당했고, 일부러 현장에서 뛰고 싶어서 승진하지 않음.

 - 181cm, 79kg, 저혈압

 - 혈압 98/40, 심박수 43, 평균 체온 35.1℃, 컨디션 좋을 때는 34℃.

 - 개그씬에서 나온 스펙으로는 평상시 취침 시간 20분, 소주와 소금과 햇빛만으로 2주 연명, 주위의 산소 농도를 높이고 주변의 온도를 3℃ 낮춤(...).

 - 신입 경찰이 막기 버거워하는 범인을 옆차기 한 방에 '날려'버림.

 - 50m 밖에 떨어진 작은 시계의 키판을 권총(S&W M36)으로 적중시킴. 작중에서 단 한 번도 총알이 빗나간 적이 없음.


 - 한순간에 범인의 사지 관절을 권총(S&W M36)으로 전부 저격함. 이 범인은 새로운 혈족(강화인간)이기 때문에 한 손으로 빌딩을 들 수 있음.

 - 20초(기억이 잘 안 나는데 30초일수도 있음) 안에 권총을 분해/조립할 수 있음.

 - 10년 전, 경찰대학 학생일 때, 마피아 한 명이 시비를 털자 역관광해서 25층짜리 건물 옥상에서 발목을 잡고 거꾸로 매달아버림.

 - 무기를 든 마피아 10~20명 정도를 상대로 상처 하나 없이 맨손으로 털어버림.

 -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장면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강화유리창을 깨부수기도 함.

 - 미니건, 휴대용 미사일 등으로 강화인간 무리를 혼자서 다 쓰러뜨림. 이 강화인간들은 잡졸들 하나하나가 한 손으로 자동차를 들 수 있음.

 -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할퀴어서 피를 토하면서도 담배를 빨아대며 태연하게 통화를 하거나, 스파게티를 먹던 도중 스파게티 안에 있던 살아있는 생쥐를 포크로 말아버렸을 때도 당황하지 않았을 정도로 침착함. 대검에 몸을 관통당해서 쓰러졌을 때에도 '죽는 건 괜찮은데 날 찌른 저놈은 누구지'라는 식으로 적의 정체를 추리하고 있음.

 - 트랩에 매우 능숙함. 위와 같은 트랩을 수백 개 설치해서 탈출하려는 강화인간 일행을 처리함. 이 강화인간 부대를 이끄는 용병 출신의 리더는 여러가지 무기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사사즈카와 싸우는 것을 한 나라의 군대와 싸우는 느낌이라고 평가함.

 - 저격총, 기관총 등도 숙지하고 있음.

 

 

1. 둘 다 맨손

2. 둘 다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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