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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기생수's 고토 in 원펀맨(재해레벨 얼마 가능?)
돼지부엉이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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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 Exp.5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643 | 작성일 2020-04-22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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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기생수's 고토 in 원펀맨(재해레벨 얼마 가능?)

첫 등장에서는 '시험 삼아' 야쿠자 조직의 사무실에 단신으로 쳐들어가서, 혼자서 권총이나 일본도로 무장한 23명의 야쿠자들을 손쉽게 전멸시키는 괴력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이때는 기생생물의 주 공격 수단인 경질화 칼날을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 애초에 자신의 회피 능력과 맨손 격투 능력에 대한 '시험'이었기 때문에, 경질화 방패도 사용하지 않고 총탄 세례를 포함해 거의 모든 공격을 피해냈다.(결과적으로 칼빵 2번, 총 1번 맞음. 그것 조차도 제대로 된 대미지를 못 줌.)

 

신체 경질화나 촉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인간 형태의 맨주먹을 이용해 타격기만 사용했는데도 머리가 터지고 몸이 뚫리는 파괴력이 압권이다. 야쿠자 한 명이 팔에 칼을 박아넣자 팔 근육에 힘을 줘서 간단하게 금속 칼날을 박살내고, 그 힘으로 팔에서 뽑혀서 날아간 칼날이 역으로 야쿠자의 머리를 관통해버린다. 물론 그 후에 야쿠자 따위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완전무장한 자위대의 기동대를 단신으로 전멸시킬 때 보여준 스피드와 힘을 보면 이건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니다.

 

무엇보다도 무서운 점은 기생생물의 능력이 전신에 적용된다는 것이다. 다른 기생생물들은 아무리 미쳐 날뛰어도, 장악한 부분 이외에는 인간의 육체라서 숙주의 심장을 날려버리면 그것으로 끝나고 기생부분으로 방어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지만(경질화된 머리카락으로 흉부까진 덮어서 아슬아슬하게 방어 가능하지만, 이렇게 표면적을 넓힐수록 세포층이 얇아지고 강도도 떨어지기 때문에 고작 권총탄을 겨우 막아낼 정도밖에 안 됨.) 고토를 상대론 그것이 불가능하다. 다섯 기생생물이 프로텍터로 전신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 프로덱테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신체보다 훨씬 단단하고 강하다.

 

* 전반적으로 엄청난 맷집과 생존력을 과시하는데, 머리 위에다 자동차를 떨어뜨려도 멀쩡히 살아남았고, 시속 200km에 가까운 차에 들이받히고도 큰 타격을 받지 않았으며, 유탄발사기 두 발을 맞고도 멀쩡히 걸어나왔고, 보통 인간의 신체는 일격에 뜷어버릴 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진 신이치의 주먹질에도 동요조차 하지 않았다.

 

화기에 대한 면역력도 뛰어나다. 산탄총의 위력으론 총알이 프로텍터를 관통하지 못하고 표피에 구멍을 내는데 그치기 때문에 내부 장기가 완전히 보호된다. 또한 프로텍터에 총알이 박힌다 해도 찰흙처럼 움푹 들어갈 뿐, 생채기 하나 나지 않고 금세 원상복귀된다. 실제로 고토는 몸의 거의 모든 부위에 산탄총을 맞고 몸이 벌집이 되었지만 끄떡도 하지 않았다. 게다가 프로텍터에 박힌 총알들을 모은 다음 몸에서 발사해서 자위대를 역으로 전멸시키는 괴랄한 능력을 보여준다.

 

일반적인 기생생물이 숙주의 신체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서 그치며, 경우에 따라서 탈골이나 골절 등 무리한 운동에 의한 부상을 입을 수 있는 것과는 다르게, 고토는 내장을 제외한 모든 신체가 기생세포이므로 신체 자체를 변형시켜서 무시무시한 운동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실제로 작중에서 다리를 역관절 형태로 변형시켜 도로 위를 달린 결과, 고속으로 주행하는 차를 간단히 따라잡았다이 차는 시속 60km로 주행 중이었는데 쉽게 따라잡았으며 그 이상의 속도도 무리없이 낼 수 있는 듯 하다. 그 외에도 숲 속에서는 발을 도끼의 칼날같은 형태로 변형시켜 나무를 발로 찍으며 고속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또한 일반 기생생들은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몸은 평범한 인간인데다 머리를 칼날 촉수 등 극단적인 형태로 변형시키면 주의가 분산돼서 몸을 움직이는 데 제약이 생겨 거의 제자리에서밖에 못 싸우는 것과 달리, 고토는 사지의 기생세포를 제대로 쓰면 인간이 제대로 보기도 힘들 정도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몸 전체의 근육이 기생세포인 만큼 그 속도는 일반적인 기생생물의 기생부위의 움직임조차 월등히 능가한다. 일반적인 기생생물도 기생부위의 움직임의 속도가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빠른데, 이런 일반 기생생물의 움직임이 느릿한 슬로모션으로 보일 정도로 동체시력이 뛰어난 신이치조차 도저히 눈으로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스피드로 움직인다.

 

더해서 히라마 형사가 '날아다닌다고' 표현할 정도로 엄청난 점프력을 낼 수 있다. 특히 건물이나 나무가 많은 숲 속 같은 복잡한 장소에서는, 앞뒤, 왼쪽 오른쪽만이 아니라 위아래로도 뛰어다니기 때문에 더욱 곤란해진다. 자위대를 전멸시킬 때 보여줬던 움직임처럼, 거의 탱탱볼 수준으로 뛰어다닐 수 있다. 건물 옥상처럼 탁 트여서 뛰어다닐 수 없는 곳에선 그나마 기동성을 제한할 수는 있지만 그조차도 별 소용이 없다. 그냥 휙 지나가면 자위대원 대여섯 명이 곤죽이 되어버릴 정도이기 때문에 방어 또한 불가능하다. 애니판의 묘사로는 고토가 움직이자마자 피의 소용돌이가 몰아치고 그 자리에는 방어구까지 착용한 병력이 흔적도 없이 분쇄되어 버린다.

 

* 기생생물의 세포와 섞여서 초인적인 동체시력을 가진 신이치도 고토의 움직임은 제대로 파악할 수 없을 정도이니, 평범한 인간은 도저히 고토의 움직임을 눈으로 따라갈 수 없다. 총을 쓴다면 평범한 기생생물은 어떻게든 할 수 있지만, 고토는 제대로 조준하는 것조차 어렵다. 권총이나 대형 산탄총 정도로는 아무리 쏴도 타격을 줄 수가 없고, 더 강한 중화기는 피하면 그만. 애초에 쏘거나 조준하기는 커녕 눈으로 보기조차 힘들 정도다. 정말 이즈미 신이치의 말대로 '총이 아무리 많아도 못 잡는다'. 어중간한 총기로 쏴댔다가는 오히려 고토가 총알을 고스란히 역발사해서 전멸한다.

 

* 전신이 기생생물인 만큼 괴력도 엄청난 수준이다. 오른쪽이만 해도 돌진해오는 승용차를 아무렇지도 않게 멈춰세우는 괴력을 지녔는데 고토의 괴력은 이를 확실하게 능가한다. 촉수 하나하나가 타 기생생물의 기생부위가 내는 힘을 능가하는데, 다른 기생생물들은 아무리 힘을 최대한 발휘해봤자 딱 기생부위 만큼의 근력만 이용 가능한데도 사람을 한번에 토막내고 벽을 부술 수 있는 정도의 위력이 나오는데, 고토는 전신의 근력이 뒷받쳐주기 때문에 훨씬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다른 기생생물처럼 인간의 육체를 칼날로 토막내는 수준이 아니라 단순 완력만으로도 분쇄가 가능하며, 팔을 휘둘러 총알을 뿌리기만 해도 산탄총급 위력이 나온다.신이치가 나무에서 뛰어내려 작살로 찌르려 했을 때는 몸에 닿기도 전에 한 손으로 가볍게 잡아서 막은 다음 신이치를 들어 내동댕이쳤다. 또한 신이치가 고토가 날린 주먹질 한 방에 맞고서는 숲의 꼭대기를 뜷고 말 그대로 수십 미터는 날아가 내동댕이쳐졌으며, 갈비뼈가 부러지고 내상을 입어 각혈을 할 정도였다. 심지어 후술하겠지만 이 주먹질조차 신이치를 바로 죽일 생각이였다기보다는 단순 호기심에 한 것으로 보이는데다가, 이 때 신이치는 신체가 기생생물인 오른쪽이의 세포와 섞여서 기생생물의 심장을 일격에 뽑아버려 죽이거나 콘크리트 벽을 힘으로 단번에 박살내고도 신체가 멀쩡할 정도로 힘과 내구도가 초인급으로 강화되어 있었던 시점이였다. 화났을 때는 거대한 나무 여러 그루를 한 방에 쓰러뜨려 신이치에게 던지기도 했다.

 

또한 기본적으로 양팔이 기생부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기생생물의 두 배의 칼날 촉수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동체의 무지막지한 능력을 제외하고서도 단순 공격력으로 타 기생생물을 가볍게 압도한다.

 

높은 지능과 숙달된 변형 능력으로 기생생물 중 톱클래스의 전투력을 지닌 타무라 레이코도 신이치를 상대로는 진다면서 싸움을 피하는데, 고토는 신이치도 장난처럼 보이게 할 정도로 강하다.

 

기생생물 특유의 초감각 덕분에 기습도 불가능. 나무 위에 숨어있다가 뛰어내리는 신이치를 뒤돌아보지도 않고 캐치해냈다.

 

 

(고토 보다 한참 아래급인 일반 기생생물의 능력)

기생세포로 바뀐 부위는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데, 수십 미터는 늘어나거나 강철처럼 단단해질 수 있다. 그 속도는 인간이 눈으로 쫓아가기도 어려울 정도이며 콘크리트 벽을 어렵지 않게 부술 정도의 괴력을 가지고 있다. 

 

* 전투 시에는 머리를 주로 칼날이 달린 촉수의 형태로 바꾸는데, 머리가 구형이므로 전투를 벌일 때처럼 급할 때는 변형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기 위해서 머리의 일부나 전부가 갈라지면서 열리는 형태거나, 머리카락을 경질화시켜서 방패로 쓰거나 칼날로 바꿀 수도 있다. 그 살상력은 가공할 수준이고 속력도 음속 수준이라 인간이 자각하기도 전에 몸을 토막내 죽일 정도이며, 촉수를 한 번 휘두르면 사람 대여섯 명 몸뚱이는 순두부처럼 반토막낼 수 있고, 사람 수십명쯤은 3초만에 몰살이 가능하다. 일격에 커다란 숫사자의 머리를 갈아버릴 정도의 위력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목격자들이 사자에게 폭탄을 투척한 것으로 오인할 정도였다. 워낙 빠르고 위력이 강하기 때문에 같은 패러사이트가 촉수로 막아내는 것 아니면 방어는 불가능. 특히 패러사이트끼리 칼날싸움이 벌어지면 인간의 동체시력으로는 보이지 않는 속도로 공방이 오고가는데, 평범한 인간은 끼어들 수조차 없다.

 

기생세포는 부정형의 덩어리에 가까운데다 프로텍터로 보호되고 있으며, 경질화시키면 총알을 막아낼 수도 있을 정도이기 때문에 둔기나 칼은 물론 권총이나 산탄총 등 대인화기 정도의 물리력으로는 움푹 패이거나 얕은 구멍말 날 뿐, 전혀 먹히지 않는다. 타무라 레이코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경질화시켜 권총을 어느 정도 막아내서 아기를 보호했다. 특히 전신이 기생부위인 고토의 경우 대인화기에는 거의 무적 수준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통각을 상실한 상태이기 때문에 인간을 상대로 하듯 총격 등으로 고통을 가하는 식으로는 그 행동을 저지할 수가 없다. 확실한 무력화 수단은 혈액을 순환시키는 심장을 파괴하는 것. 즉 제압이나 무력화가 거의 불가능하며 오로지 즉사시키는 것만이 해결책이라는 것이다. 일격에 심장을 파괴하지 못하면 동체가 실혈사로 기능을 완전히 정지할 때까지 기다려야만 하고, 기생생물은 그 전까지 충분히 반격을 할 수 있다. 권총에 맞았을 때 완전히 사망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어봐야 몇 분에 불과하지만, 눈 깜짝할 새에 인간 여럿을 토막낼 수 있는 살상력을 지닌 기생생물에겐 최후의 발악으로 주변의 인간들을 학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실제로 시마다 히데오는 권총탄 수십 발을 맞았는데도 심장이 파괴되지 않은 탓에 바로 죽지 않고 폭주하며 경찰들을 베어넘겼다.

 

출처: ㅈ무위키

 

고토 정도면 재해레벨 얼마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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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A:313]
고양이
호급~귀급
2020-04-22 11:09:24
추천0
[L:1/A:505]
앤초비파이
본인피셜 총알 피하는건 지가 빠른게 아니라 상대가 쏘기 전 눈과 손의 움직임 읽어서 가능한거라고 함
재생력 좀 있다지만 부상 심하면 뒤지고
방어력은 권총에 몸 관통되고 야쿠자 칼이 푹푹 들어가는 수준이니까 호급인듯
2020-04-22 11:45:05
추천0
[L:60/A:404]
에메랄드
호급
2020-04-22 11:53:06
추천0
[L:36/A:244]
아키서스
근데 저놈 몸안에 치명적인 독 넣으면 끝아님?
2020-04-22 12:17:30
추천0
돼지부엉이
고토가 군인 여러명이 소총이랑 유탄 발사기 들고 덤벼도 못 막는급이라 쟤 몸에 독 넣으러면 독 든 사람 신체 스펙이 최소 A급 히어로 중상위권쯤은 되어야 함
2020-04-22 13:05:17
추천0
[L:1/A:287]
찌라시
다시마 인피니티보단 약한 호급
2020-04-22 14:05:55
추천0
실톡
호급이요
2020-04-22 14:12:17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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