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소설] 릴레이소설 관련글 정리해놓습니다.
첫번째
공지사항입니다. <-(요거 누르시면 넘어가용)
내용 3줄요약
검은산양전 부터 스이같았던 부분을 다시 쓸것임.
하루 내지는 바쁘면 이틀 간격으로 소설이 올라와야함.
분쟁을 막고 따로 노는걸 방지하기 위해 설정, 전개도 미리 합의(중요해욧!!!!)하고 쓸 예정임.
소설을 읽고자 하시는분들은 간단히 훑어보시면 되고,
소설을 쓰시는 참가자분들은 다시 한번 읽으신 후에 궁금증이 있다면 질문해주세요.
<<<<제일 중요>>>>
두번째
릴레이 소설이라는 방식의 특성상 소설끼리 잘 이어지지 않거나
캐릭터 설정, 전개가 충돌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을 막기 위해서 저 게시글의 댓글에 자신의 아이디어나 의견을 정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를들어 점장님, 아라타의 처리라던가, V와 나가라자 떡밥 등등)
모든 사람의 의견과 생각이 같지는 않으므로,
의견이 충돌할수도, 갈등을 빚을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받아들이고, 부족한 아이디어는 보완한다는 생각으로 토론해 주셨으면 합니다.
세번째
사진 첨부해놓았습니다마는
혹시나 링크 들어가시기 귀찮을까봐 순서만 쏙 옮겨놓았습니다 ^^7
1번. 류다희님
2번. hfjudbj86님
3번. 박하미니언
4번. ArimaIXA님
5번. 바다고양이님
6번. 청안입니다님
7번. 내가뭘본거님
8번. 스이삼님
9번. Amon님
네번째.
업로드된 작품들입니다.
업로드된 작품은 [릴레이소설]을 제목 앞에 붙여주셔야 제가 쉽게 찾아서 올려드립니다.
1. 류다희님 - 릴레이소설 1화
2번. hfjudbj86님-
3번. 박하미니언 -
4번. ArimaIXA님 -
5번. 바다고양이님 -
6번. 청안입니다님 -
7번. 내가뭘본거님 -
8번. 스이삼님 -
9번. Amon님 -
다섯번째.
설정 논의하는 오픈채팅방입니다.
혹시나 참가가 힘드시다면 쪽찌로 논의된 설정을 보내드릴테니,
개선점이 있다면 저한테 연락해주세요
+추신
쓰면서 들은 음악
Passenger - Heart To Love
U2 - With Or Without You
U2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U2 -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U2 - Stuck In A Moment You Can't Get Out Of
Amazarashi - 원룸 서사시
쓰면서 흘린것
사이다
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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