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유리의 모험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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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유리의 모험 5유리는 밤이 있다는 13002호 객실문짝을 뜯어버리고 들어갔다. 그곳에서는 밤이 왼쪽에 엔도르시 오른쪽에 화련을 끼고 자고있었다. 잔뜩 빡친 유리는 일단 밤을 곱게 인벤토리에 집어넣고 엔도르시와 화련의 처분을 고민했다. 일단 신수강화로 손가락에 힘을 넣어 엔도르시의 뿔을 눌렀다. 한 15초쯤 누르자 뿔은 움푹 늘어갔다. "꺄아 ㄱ...이게뭅..읍읍..읍!" 유리가 소리지르려는 엔도르시의 입을 막았다. "닥쳐 썅년아. 우리 밤이 깨면 어쩔거야" 유리는 엔도르시의 화장을 지운 뒤 사진을 몇장 찍었다. 화련은 절벽이라 처벌을 할 가치도 없었다. 유리는 그대로 밤을 데리고 방을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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