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현재 밤의 정신상태가 이해가 안간다
allendgrayman | L:35/A:336
389/1,250
LV62 | Exp.3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4-1 | 조회 411 | 작성일 2014-12-09 21:41:36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밤의 정신상태가 이해가 안간다

 기보다는 전 그냥 이해가 가요

스토리가 진도가 느려서 그냥 싸잡아서 비판한거지

제 입장에선 그렇게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에요

그냥 다들 그러니 대중적 입장에서 비판

 

작가가 밤이 정상인과는 다른 사고 방식을 지녔고 일반 소년 만화 주인공하곤 다르다고 했잖아요?

밤은 라헬을 쫒아 탑에 올라왔죠

밤에겐 지금 라헬이 분명 소중한게 맞아요

이건 확실해요

만일 밤이 라헬을 지옥열차 초반도입부처럼 적이라고 언급할려면 

어쩌면 적이라고 해야는게 아니라 확실하게 적이라고 해야합니다

근데 굳이 어쩌면이라고 붙힌건 밤은 지금 라헬을 어찌해야할지 모르는겁니다

만일 밤이 라헬의 좋지못한 행각에 적이라고 언급한거라면

자신의 믿음을 배신한 시점에서 밤은 라헬을 적이라고 해야합니다

하지만 밤은 러브랑 대화할떄 만나야할사람이 있다고 하고

복수냐고 하니 만나봐야 알것같다고 하죠

 

현재 밤의 입장을 비유하면 딱 이겁니다

어머니가 자신의 절친을 죽인 살인자인데 동기가 불명확해요. 사람들은 사형을 주장하며 

어머니를 사형대에 올리려고 하지만 아들은 친구도 소중하고 어머니도 소중하지만

역시 어머니가 소중합니다..하지만 주위사람들의 여론과 어머니가 죽인 가족의 비통을 보니

어찌해야할지 모르는거죠

 

결정을 못해 지금 그냥 주위가 흘러가는대로 흘러가는겁니다

왜냐하면 아무것도 모르기떄문에

라헬이 자신의 주위사람들한테 위해를 가하며

움직이는건 라헬의 평생 소원을 아는 밤으로선 이해가 안가는 행동입니다

 

이런 여러 내적 갈등과 동료들의 라헬의 배신과 자신들을 이용한 것에대한 앙심

이런 상황들이 혼자 있을떄에 비해 보다 뚜렷히 보이고 그러니 자신이 라헬의 입장에

서는건 그들에대한 배신을 의미하는거인데다가 라헬의 행각을 보면

분명 동료한테 위해를 가할게 뻔합니다

이러니 밤은 라헬을 어떡해야할지 결정하지 못해 그저 화련의 말대로

하며 동료들의 분위기에 휩쓸려 적이라고 하는거지

맘 한켠에선 밤은 라헬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립이죠.

 

지금 현재 밤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갈등이 겹치니 선택을 못하는거죠

자신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한거나 다름없는  소중한존재

동시에 어머니같은 따스함을 느낄수 잇었던 라헬을 어쩌지 못하는딜레마 상태입니다

그러니 밤은 라헬을 만나고 싶은겁니다

대화를 통해 알고 싶은겁니다

지금 밤에겐 라헬에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이 지옥열차에서 밤이 라헬을 만나면서 앞으로의 자신의 길을 정하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전..그렇게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티켓건은 밤이 일단 동료가 된애들을 버린다는 건 생각하기 힘들군요

우선 밤은 전에비해 성격이 변했다고 하나..

기본적으로 정이 많은 놈입니다.

일단 동료가 된애들을 버리는 카드로 쓸거라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화련의 말을 따라 동료를 만들었지만 밤은 화련의 말을 언짢아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그렇게 내키지 않는거죠

티켓건의 경우 밤은 자신의 실력에 확고한 확신 상태입니다

자만이죠..b급 리플레죠를 쓰러트리고 나오지는 않았지만 우렉의 교육도 받았을지도 모르며

비선별인원이라는 것떄문에 추켜세워진 점이 많은데다가

밤자신도 알듯

밤의 스펙은 10가문보다 높거든요

설령 하가문이라도 그것도 여자한테 질거라는 생각은 안하기에 라헬의 정보를 갖은

유라의 내기에 임한거일지도 모릅니다 

일단 라헬을 만나는게 밤의 목적이니

유라의 내기는 굴러들어온 떡이죠

밤은 멍청하기에 덥썩 문거고 그대로 유라 페이스에 말려든거죠

 

추가로 덧붙이면 란의 경우..

전 란은 정말 외관상 나이의 정신수준으로 생각해야

이해할것 같습니다..

란이 무지막지한 속좁은 꼬맹이라면 ..지금의 란의 행각은 이해가 갈지도 모르죠

란은..지금 짜증의 포화 상태로 분노로 빠끤 상태입니다

그러니 지금 란의 카사노의 추적과 아낙에대한 언급은

전부 분풀이 일종의 리벤지입니다

당하기만 했으니 갚아야한다는거죠

카사노는 자신의 기술을 맞고도 멀쩡한 것에대한 자존심에대한 스크레치

아낙은 다 이긴 시합에서 무승부를 낸것이 자신에게 진것이나 다름없기에

짜증나느거죠

 

어느쪽이든 속좁네요

 

뭐 대충 전 지금 애들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작가 전개 묘사가 개똥이라서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보면 이해가 가는데 구체적으로 이해가 안가던차에 갑자기 떠오른거임..

여튼 밤의 심리묘사가 거의 없어서 벌어진 사태이고 쓸데없는 쩌리들의

양산으로 정작 중요한 부분에 시간이 덜가니..

집중력 분산으로 생긴 문제라고 봄

개추
|
추천
4
반대 1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36/A:476]
사랑。
결국 SIU가 문제
2014-12-09 21:48:38
추천1
귤밭
아 형님 일단 추천한젓갈 드십쇼
진짜 ㅇㅇ 제가 옛날에 다른데서 쿤은 희생적이고 밤은 이기적이다 란 얘기 나오는거 보고 왜 밤이 이기적이냔 글을 츄잉에 썼었는데 제가 글을 엉망으로 썼는지 결국은 그 글에서도 딱히 공감을 받지 못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레알 이거져 ㅇㅇ 자기 엄마가 친한 친구 무리중 하날 죽인/또 자신을 죽이려 한 상황ㅇㅇ 근데 동기도 불명확하고 만나봐야 알것같음 ㅇㅇ 어떤 자식이 친구들을 위해 엄마한테 칼을 들이밀겠어여 ㅋㅋㅋㅋㅋ 근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짜 모르겠어요.. 그땐 진짜 별로 공감간단 얘길 잘 못들어서 ㅇㅇ... 내가 글을 너무 엉망으로 썼던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여하튼 그렇습니다 ㅇㅇ

아까 님이 제 글에 쓰셨던 리플에 대한 리리플인데 이 리플에 덧붙여서 말해봐요 ㅇㅇ

중요한건 작가님이 밤 심리 설정을 저렇게 잡으셨다 치더라도 작가님이 묘사를 그동안 잘 안해주셨잖아요 ㅇㅇ 갠적으로 저 갈등하는 부분을 적어도 밤이랑 쿤 재회하면서 조금은 보여줬어야 한다 생각해요 ㅇㅇ 공방전 뒷부분 쿤&밤 재회를 저따구로 날려먹어선 안됐었다 생각 ㅇㅇ 속 내용이 깊으면 뭐해 묘사가 없으니까 독자들한텐 여전히 뜬금포일텐데요 게다가 라헬은 혐캐인걸??? 독자들 중 몇명이나 주동적으로 나서서 라헬한테 이득일 심리를 이해해보려 하겠어요

앞으로 저런 부분을 작가님이 충분히 녹여서 보여주셔야 할텐데 그렇게 될거면 지금까지 풀어야 할 심리적 부분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 지금 조금만 끌어도 지친 독자들이 채찍질인데 과연 저렇게 녹여서 보여주는 부분을 사람들이 좋게 보고 느긋하게 즐겨줄까요 ㅋㅋㅋ 전 아닐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두번째로 사람들이 밤한테 공감을 못하고 있어서 좀 위험한것 같아요ㅇㅇ 라헬냔 마음에 안드는것도 모자란데 밤 심리가 본인들은 뜬금포에 납득이 된단다 느끼시는 분들이 되게 많은듯 함다ㅇㅇ 오늘 서핑해보다 조금 놀램ㅋㅋㅋㅋ 뭐 그런 의견들이 모든 독자들을 대표하는건 아니지만 여론이 형성되면 물타기도 있을테고 인기에도 영향이 갈테니까 말이죱ㅋㅋㅋㅋㅋ

세번째론 밤의 어쩌면 적 발언때문에 밤이 라헬한테 복수할거라 보는 사람들이 꽤 있는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그 사람들 기대를 저버린채 또 라헬덕질 해대는거 보면 ㅋㅋㅋㅋㅋ 글쎄옄ㅋㅋㅋㅋㅋ 밤 인기 좀 위험해질것 같음ㅋㅋㅋㅋㅋ 1부,2부 초반은 동정심이 들었다면 지옥열차선 호구를 보는 빡침이 들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주인공한테 몰입 못해버리면 만화가 이해 안가는것도 시간문제고.. 네 ㅇㅇ 그렇네요..
2014-12-09 21:50:20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우리가 우유부단한 것을 보거나 겪은 경우 답답한것과 같은겁니다
선택을 못하고 망설이는걸 우리가 보기에 밤은
이해가 안가는거죠
간단하건데 라헬은 적 쿤은 동료 그러니 라헬을 처단. 하지만
작품을 초반부터 보면 라헬은 밤한테 아주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밤의 지금의 망설임은이해할수 있는점입니다
하지만 독자입장에서 공감대 형성은 실패죠..
만일 밤이 1부에서 라헬을 어머니같은 존재라고 묘사하면 지금의 밤을 이해할수있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근데 작가가 지옥열차부분에서 밤의 심리묘사를 안그립니다
어찌보면 이 에피에 주인공은ㄴ 밤과 라헬인데 정작 중요한 두인물의
등장만 있을뿐 심리묘사가 없으니
독자로선 이해가안가는부분이 많은거죠
2014-12-09 21:57:56
추천0
귤밭
그렇져 ㅇㅇ 아니면 작가님이 적어도 라헬을 그따구로 망쳐버렸으면 안됐어요 사람들이 아예 라헬에 관한 의문 자체를 닫아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한테 사연이 있지 않을까? 라 생각하고 싶어하는 생각조차 안들게 애들 혐캐로 만들어버림ㅋㅋㅋㅋㅋ 아니 그럴거면 밤 심리묘사를 통해 독자들한테 어필을 잘 하던가 그게 아니면 라헬한테 궁금증을 갖게 해서 밤한테 이입을 하게 만들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노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09 21:59:33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작가가 독자가 원하는것을 전투신으라고 보기 시작하는데서 온 오류같음..
정작 독자가 이 작품에 매력을 느낀건 전투신이 아닌데 말이죠
정말 원하는건 스토리전개에 적절한 호흡의 완급과 인물들의 섬세함 심리묘사인데..
그걸 전부 안내보내고 스토리만 전개함
2014-12-09 22:10:23
추천0
귤밭
오늘 달변이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쳐 ㅇㅇ 중심이 넘어가니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고 매력도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탈만 갈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덕분에 기분 되게 많이 좋아졌어여 사랑함다☆ 쬭쬭☆
2014-12-09 22:11:37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덤으로 제 느낌이지만 스케일이커지면서 작가는 현재 떡밥풀기와 떡밥투척을
조절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더불어 자신의 작품의 스케일이 커지니 그에 맞게 잘 만들고 싶어
반전도 만들고 하는데 너무 덕지 덕지 붙이고 스케일크게 만들고 싶어 새인물들 양산하지만
조절이 안되고 그와중에 떡밥을 투척하지 못하고 그냥 그리기만 하는거죠..
현재 상태도로 떡밥은 거의 없어요
풀지도 못하고
스토리상 필연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따라 진행만 하고있죠
2014-12-09 21:51:57
추천1
귤밭
솔직히 1부에서 라헬 캐릭성 놓친건 난 작가님의 실수라고 생각했는데 2부 보니까 1부는 실수가 아니라 그나마 페이스 조절 잘해서 라헬 심리만 놓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09 21:53:40
추천0
무한라크교
이 글 ㅊㅊ
공감갑니다. 상당히 잘 찝어 주신듯. 글 비유 들어서 잘 설명되어있군요. 제가 지금 밤을 바라보는것과 거의 비슷하게 보고 계신것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작가님이 연출과 전개속도 페이스 조절 실패로 이런 사단이 난게 정말 아쉽습니다. 진짜 이전에 밤이 라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더 부각됐었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최소한 유하나 개그컷보다는 그게 나았을듯
2014-12-09 22:11:05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유하나의 경우 정말 스토리 진행에 필요치 못한 부분인동시에
어쩌면 쓸만할지도 모른다는게 제의견
이런 타입의 캐릭은 적대세력의 동경하는 사람을 교화시키는 역할도 가능하거든요...
근데 이거 밤 라헬이 주인 이 에피에서 쓰잘데기 없어서
갠적으로 유리가 아닌 유라등장과 유하나는 지금으로선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음
그러니 독자는 욕하고
2014-12-09 22:16:34
추천0
무한라크교
사실 필요해보이긴한데 개그컷 지분은 이제 좀 그만넣어도 될것같습니다
2014-12-09 22:18:16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31947 일반  
애새기들 라헬좀 그만깟으면ㅡㅡ [8]
아이큐85
2014-12-09 0-0 216
31946 일반  
다들 약한듯 [12]
allendgrayman
2014-12-09 0-1 216
31945 일반  
사실 모자이크해도 별 감흥없음 [10]
유한성
2014-12-09 0-0 326
31944 일반  
[신게문학] 쿤레기 2 (6) 라헬 추적 [13]
사푸
2014-12-09 0-0 361
31943 일반  
신탑 1화 검열삭제 심심해서 나도 해봤는데 [8]
유한성
2014-12-09 0-0 334
31942 일반  
지금 이 에피에서 [11]
allendgrayman
2014-12-09 0-1 167
31941 일반  
근데 이작가 왜 이제와서 굿즈같은걸 [5]
allendgrayman
2014-12-09 3-1 265
31940 일반  
[신게문학]레펠리스타의 생활 - 3 [4]
지그
2014-12-09 0-0 253
31939 일반  
아직 신의탑 기사회생 가능 [6]
allendgrayman
2014-12-09 0-1 234
31938 일반  
정주행중... [2]
zxc
2014-12-09 0-0 132
31937 일반  
사실 나도 이제 신의탑 내용이 이해가 안된다 [4]
유한성
2014-12-09 1-0 235
31936 일반  
부리미캐나 나왔으면 좋겠다 [2]
지그
2014-12-09 0-0 233
31935 일반  
근데 이거 분명 밤라헬 안이어지는거 맞나요? [22]
Torvonneri
2014-12-09 0-0 292
31934 일반  
신의탑 내용이 이해가 안된다 [10]
창렬푸드
2014-12-09 0-0 273
31933 일반  
신탑 초반에는 캐릭터들 하체 튼튼했었는데... [4]
포돌e
2014-12-09 0-0 284
31932 일반  
신의탑 1화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야해요 [11]
포돌e
2014-12-09 1-0 324
31931 일반  
전 지금까지 몰본건지 모르겠음. [9]
Torvonneri
2014-12-09 0-0 156
31930 일반  
갓SIU 캐릭들 다리 좀 튼실하게 그려주십셔 ㅜㅜ [4]
포돌e
2014-12-09 0-0 210
31929 일반  
[BGM] 작년 이맘때쯤 신의탑 비올레x화련 .jpg [12]
유한성
2014-12-09 0-0 2161
31928 일반  
[신게고전] 화련 남자설의 시작은 아주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됐었죠... [2]
포돌e
2014-12-09 0-0 228
일반  
현재 밤의 정신상태가 이해가 안간다 [11]
allendgrayman
2014-12-09 4-1 411
31926 일반  
완결은 볼 수 있을까 [2]
상일
2014-12-09 0-0 143
31925 일반  
울의매듭편 다시 보는데 [6]
지그
2014-12-09 0-0 294
31924 일반  
근데 궁금한게 [3]
지그
2014-12-09 0-0 148
31923 일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창렬푸드
2014-12-09 0-0 156
      
<<
<
2831
2832
2833
2834
2835
2836
2837
2838
2839
284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