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타티아 키 큰게
다리가 인간화 불가라서 그런가?
삼파티도 체격 자체는 큰 편이 아니지만 키가 큰 편이게 그냥 닭발이라서 그런편.
물론 타티아는 어깨만봐도 체격이 큰 편이긴 한데,
이건 큰 체격 + 다리 인간화 불능 = 거인 으로 해석 가능한 부분.
잘 생각해보면 타티아의 인간형일때 발이 나온건 저때가 유일함.
마침 전투할때라 부분수라화 한 것일 수 있지만 뭔가 살짝 불편해보이는 긴 옷을 입는건
인간화 못하는 자기 발을 보여주기 싫어서라는 생각이 문득 듬.
만약 발이 인간형 불가가 맞다면 타티아는 인간형 불가 부위가 꽤 많은 편에 속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발 + 귀 + 꼬리 + 피부색 + 아이라인.. 무려 5 곳이나 됨.
아마 이건 귀나 피부색 같은 건 그냥 슈리처럼 일부러 부분수라화 해놓은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결론은 타티아 키가 큰 것은 체격 좋음 + 삼파티처럼 발이 수라형이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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