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의 재생한계는 이미 작중에서 명확히 드러남.
마르코라는 캐릭터 자체가 재생한계가 있고
그 재생한계가 너무나 이르게 작중에서 드러났기에
마르코 능력의 유틸성은 한계가 명확히 있고
아직까지는 그 유틸성 외에는 그렇게 강하다싶은
모습은 보여주지 못함.
(죠즈 같은 경우는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기도 했지만
빙하를 맨손으로 집어던지는 완력을 보여조기도 했고
브릴리언트 펑크라는 공격기가 있음.)
마르코는 정상결전 당시 키자루와의 첫대전에서
팔척경곡옥을 파훼한거 이후로 재생한계가 드러났음.
아카이누와 싸우기직전 해루석에 풀린후 비교적
멀쩡했던 모습을 보인 마르코는
아카이누와의 싸움 중,후 재생한계가 드러난게 묘사됬고
이구도는 단순히 1대1이 아닌 아카이누쪽에
해병들의 백업은 있긴했지만 마르코측은
루피를 지키기 위한 비스타를 포함한 나머지
대대장들과 , 크로커다일까지 가세한 상황이였으며
심지어 그 과정에서 대대장인 크리엘은 리타이어
됬으며 아카이누의 전선은 더욱 앞당겨진걸 보면
결국 아카이누의 전진을 막지 못했음을 알수있음.
그리고 그전에 이미 가프의 정권에 이미
유효타가 확실히 드러남.
또 전쟁이 끝난후의 상처를 회복중인 마르코를
볼수가있으며 가프한테 맞은 머리 외에도
다른곳에 붕대가 감겨진것을 볼수있음.
마르코가 대장과도 비견되는 강자에
2부들어서 워낙 사황이 대장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보여준 묘사는 큰차이를 드러내며 마르코가
대장보다 확실히 밑이다라고는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적어도 마르코또한 대장과의 싸움에서
재생한계 명확히 드러나는게 맞음.
재생한계가 드러난다는 이야기.
해루석을 풀은 이후 마르코는 그전에 있던 생채기가
사라지고 말끔하게 재생된 모습을 보임.
고작 해루석+키자루 레이저콤보 재생했다고 마르코가
힘들다는 상황을 얘기할거면 님이 말하는 마르코는 결국
그정도 한계에 불과함. 참고로 해루석은 힘을 빠지게할뿐이지
풀린후까지 지속되는 데미지나 스태미나감소가 드러나는게 아님.
그리고 그렇게 따진다면 흰수염과의 전투를 치룬 아카이누는?
정결이 일대일이 아닌 다수의 싸움이라는데 이미 작중
"저쪽은 아카이누와 흰수염 해적단 대대장들!" 이라는 중간 묘사를
통해 두쪽이 확실히 싸운다는게 알려졌고 여기서 아카이누한테
개입해줄만한 강자는 아무도없었음.(가프,센고쿠는 티치랑 나머지 대장들은 루피 쫓아감.) 이미 아카이누vs대대장들+크로커다일로
아카이누한테 거의 몰빵되서 막는게 드러났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