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보고 망상
카이도가 오니가시마를 와노쿠니로 옮기게 될 것 같은데
나중에 조로 등등해서 루피네가 카이도 상대로 우세를 점하고 있을때
카이도가 다시 용으로 변한 뒤 불 뿜으면서 와노쿠니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 것 같음
그러다가 히요리가 직접적으로 다치는 걸 보던지 아니면 숨어있던 사당쪽이 박살나는 걸 보던지해서 키쿠 팔 잘린거 본 거 이상으로 조로가 개빡치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패왕색 발동 혹은 들고있는 검을 영구 흑도로 만들면서 용 상태인 카이도 목 잘랐으면 좋겠음 류마나 펑크해저드 조로처럼
그 모습을 와노쿠니 사람들이 다 목격하게되고 나중에는 시모츠키랑 연관 있는 것도 밝혀지게 되면 이상적인 엔딩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