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 명품옷을 입고 나온 아주머니에 대한 진실
72만원이나 하는 고급 명품옷이 아니라
동네 양품점에서 구매한 순국산의 4만원짜리
저렴한 옷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인 이상, 누군가에게 증오의 마음을
품는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 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있지도 않은 사실을 날조해
사람을 완전히 매장하려드는 우리나라식
인터넷문화는 모두가 반성해봐야될 문제가
아닐까요?
국감장에 명품옷을 입고 나온 아주머니에 대한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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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장에 명품옷을 입고 나온 아주머니에 대한 진실
72만원이나 하는 고급 명품옷이 아니라 동네 양품점에서 구매한 순국산의 4만원짜리 저렴한 옷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인 이상, 누군가에게 증오의 마음을 품는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일이 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있지도 않은 사실을 날조해 사람을 완전히 매장하려드는 우리나라식 인터넷문화는 모두가 반성해봐야될 문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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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옷은 명품옷이다' 라는 것이고,
저는 그점에 대해서만 사실 확인을 한 것일뿐, 저 분이 검소하다거나 청렴하다 라는 주장을 내세운 적은없습니다.
'논리에 비약이 있다'라는 것에 해당하는 쪽은 단순히 옷의 외양이 닮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4만원밖에 하지 않는 옷을 75만원이라
하며
인터넷에서 날조를 거듭하던 분들 쪽이겠지요.
님께서 계속 의심을 하건, 말건
앞서 말씀드렸듯 해당 사유는 논외이기에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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