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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
어린프린스 | L:0/A:0
379/810
LV40 | Exp.46%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2 | 조회 2,500 | 작성일 2018-11-06 2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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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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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8/A:583]
플러시
ㄹㅇ임?
2018-11-07 00:03:19
추천0
[L:2/A:304]
perixar
그걸로 설계했다고 장황하게 말할것이 아니라 태양이 있는데도 모든 행성들이 부딪치지 않고 공전하는거 자체가 확률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우니 설계한거다 해도 다 맞는건데...
2018-11-07 00:03:28
추천0
[L:45/A:465]
빨빨이
우주에서 확률을 논하는순간 딸기잼으로이루어진 소행성이 존재할 확률은 100퍼센트가됨
2018-11-07 00:10:24
추천0
[L:60/A:302]
defaul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11-07 11:31:40
추천0
[L:60/A:302]
default
우주 단위로 넘어가면 과학적으로 설명못하는게 너무많음.
2018-11-07 00:10:29
추천0
왓더박
아무래도 과학 지식의 한계가......
2018-11-07 00:19:56
추천0
가만보자
우리는 실험인건가ㄷ
2018-11-07 00:24:05
추천0
호날D오
그래도 "답"은 "우연".
2018-11-07 00:25:03
추천0
[L:45/A:387]
아이리스
태양계의 모든 행성이 10도 기울기 범위 내에서 공전하고 있다.[6] 나란한 공전면에서, 같은 방향으로 공전하는 것은 태양계가 형성될 무렵 태양 주변의 성간물질이 원반 형태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원반은 전체 각운동량의 방향과 수직이라고 볼 수 있으며, 성간물질은 태양 주위를 일정한 방향으로 돌고 있었다. (반대로 도는 물질이 있으면 충돌이 일어나 결국 같은 방향으로 정렬된다.) 이 상태에서 성간물질이 각각 모여 행성을 이루면서 현재와 같이 공전면을 이루었고, 성간물질의 진행방향이 곧 행성의 공전방향이 되었다.- 꺼무위키
+존 브랜든버그라고 구글링만 해봐도 저 학자는 화성이 핵전쟁으로 멸망했다고 주장하고있음 그런사람이 주장하는 설의 진위여부는...?

제가 알던걸 쓴건아니고 다른사이트 댓글에서 본거 바탕으로 가져와봤습니다
2018-11-07 00:32:34
추천1
틀니딱딱팽
몇몇사람들은 엄청 반대할지도 모르지만

저런 경우들을 보았을때, 우주가 아니더라도
사람의 생명과 자연의 조화만 보아도

신은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 신이 예수 그리스도인지는 각자가 내릴 판단이고.
2018-11-07 00:38:16
추천0
올드캣
이게 맞는말인듯
어떤 종교가 진짜냐는 확실히 가릴수는 없는대 신이라는 존재는 있긴 있는가봄
2018-11-07 00:47:33
추천0
[L:43/A:233]
착한녀석
신은 존재한다 그 신이 누구냐일 뿐이지
굳이 따지자면 하나님을 가장 믿긴하지만..
2018-11-07 01:07:54
추천0
젤리삐
과학적으로 당장 증명이 어렵다고 예전처럼 천동설을 믿거나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믿거나 하던거랑 뭐가 다른 건지 ..

항상 종교인들과 대화하면 답답해 죽겠는게 신이 있다는 걸 증명하지 못하는 그 분함을 과학으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분야를 뒤척이며 은근슬쩍 '신'이라는 허상을 집어 넣는 게 문제임

과학의 공백을 어째서 신으로 채우려 하는 걸까?
차라리 스스로 그 현상에 대해 학문적이든 창의력이든간에 다가가려는 시도라도 했으면 좋겠음
2018-11-07 01:13:27
추천0
[L:10/A:68]
해해
이미 증명된 사실은 차차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에 대해선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그 누구도 모르는 것.
단지 무조건 이게 이렇다, 왜 이렇게 생각하냐고 우기는 태도는 님이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임.

과거에 그들이 우겼다는 것이, 이번 건도 반드시 그들의 의견이 틀리다고 말할 수 있는 증거가 되는 것일까? 답은 no.
믿든 믿지 않든 자유지만, 믿지 않는다고 욕하는 거나 믿는다고 욕하는 거나 똑같은 바보 짓인 것만은 확실.
2018-11-07 02:06:35
추천3
젤리삐
근거가 있는 상태에서 주장한다면 그들의 의견이 틀리지 않다고 존중할 수는 있음

'너는 이게 틀려 너의 이게 틀려란 태도가 틀려' 이게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될까 무서운데 저도 슈뢰딩거의 고양이 같은 마인드 좋다고 생각함

하지만 상대를 존중한다는 점의 구멍을 통해 자신의 신이 모든 걸 해냈다고 생각하는 태도가 정당화되는 것만큼은 제 개인적으로 못 봐주겠음

비이성적인 의식 행사인 종교적인 것만 아니라면 저도 뭐라 안 함

님께선 비이성적인 것이라도 그 종교적인 믿음에 대해 존중해 줘야된다는 사회적 통념에 입각해 말씀하시는 거라 님 의견이 틀리진 않겠지만

저런 구멍 투성이의 일식 현상의 예를들어 누군가 역시 신은 존재합니다! 그 말을 듣고 쉽게 세뇌당해 '역시 신은 존재해!' 이러고 있는 걸 본다면 저는 못봐주겠네요.
2018-11-07 02:20:47
추천0
젤리삐
과거에 No라고 지금도 No 라는 보장이 없다고 하셨는데 설령 저런식으로 접근해 맞췄다고 이런식의 종교적 신념으로 진실을 맞추는 현상이 옳은 것일까요?

무조건 신의 뜻이며 신이 설계 했다고 접근해 그게 맞다고 가정하더라도 저는 존중하지 못할 거 같네요
2018-11-07 02:32:03
추천0
[L:10/A:68]
해해
세상은 그냥 그 자체로써 존재하고,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자신의 자유임
엄밀히 따지면 인간이 과학으로써 정의한 것 역시, 어떠한 현상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가설과 논리로써 재정립한것에 지나지 않음.
먼지가 뭉쳐 행성이 되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창조의 하나로 해석할 수도 있는 것

과학/종교를 떠나서 비교적 가까운 얘기를 해 보자면, 언론 역시 진리로써의 사실이 아니라, 현실을 그들 나름대로 재구성한 사실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고
정치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현상에 대해 서로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것임. 어떠한 정책 또는 인물에 대해 누군가는 호감을 갖지만 누군가는 도대체가 뭐하는건지 이해하지 못함.
누군가는 저 사람의 논리에 타당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딴 건 근거로써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함. 이렇게 유권자들끼리 서로 생각이 다르고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똑같은 1표를 가짐.

말이 길어졌지만 결국 진리를 객관적으로 파악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따라서 생각의 자유가 주어졌으며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주장할 권리 자체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임. 정당화하든 뭐하든 그 사람과 의견이 다르다면 신경 쓸 바가 아닌 것.
2018-11-07 02:39:52
추천0
[L:10/A:68]
해해
기본적으로 현상 자체는 옳지도 그르지도 않음. 왜냐하면 우리는 객관전 진리로써 정말로 어떠한지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임.
다만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접근하느냐에 따라 다름.

똑같이 창조론과 신의 전지전능을 믿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그냥 보편적 사실로 인지하는 데서 끝난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음. 그냥 다른 사람들과 생각이 조금 다른 데서 끝나니까.
그러나 저것을 통해 성경을 왜곡되고 부풀려 해석하여 사람들을 현실에서 떨어지도록 선동한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됨.

기독교적 시각에서 보면 성경은 옳은 것이 전제. 그렇다면 성경에서 천지창조의 위업과 천국의 웅장함, 지옥의 끔찍함을 자세히 묘사하기보다는, 인간이 현실에서 무엇을 생각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주로 다룬 이유가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게 기독교인으로써 가져야 할 태도이지, 행성이 뭐가 어떻게 돼서 창조론이 어떻고 자세하게 말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2018-11-07 0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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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삐
딱히 객관적이길 바라는 것도 자유를 침해하려는 것도 아님
정말 간단함 과학으로 밝혀지지 않은 것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종교를 집어 넣고 맞다고 보는 태도에 비판하는 거임
모두가 같은 1표를 가진 것도 맞음. 모두가 다른 사상과 생각을 가진 것도 맞음. 그냥 님처럼 다르다고 신경 안 써버리는 것도 틀리진 않음 님 말대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자유임
즉 내가 과학으로 밝혀지지 않은 것에 대해 무조건 종교를 넣는 태도가 좋지 않다고 비판 하는 것도 자유란 거임
누군가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선동하고 있는 걸 뭐라고 하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함?
적어도 이 본문의 일식 얘기도 조금만 검색해보면 뭔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었고, 흑백논리처럼 과학으로 아닌 거 같으니 종교를 집어넣는 것에 대해 좋지 않게 보는 것도 전혀 이상한 얘기가 아니란 거임
솔직히 이런식으로 얘기가 진행될 거 같아서 뫼비우스의 띠 처럼 무한루프가 돌 거 같았음
간단함 생각이 다르고 남에게 나의 의견을 어느정도 관철하고 싶으면 그냥 충돌하면 되는 거임 어느 한쪽이 그만 달을 때까지
지금 제 행위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그냥 틀린 거구나 생각하면 될 거임 님 말대로 서로 생각이 다른 거니까 님의 명제에서도 지금 이것에 대화하는 님과 저도 포함되는 거니까요.
2018-11-07 03:02:19
추천0
[L:10/A:68]
해해
자려고 누워서 폰봤는데 딱 달려서 다시 옴 ㅋㅋ

맞음 님 말대로 비판 역시 자유가 있음. 내가 말하는 것은 태도임.
똑같이 부정하더라도, '나는 이거 아닌거같다 왜냐면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하는 것과, 처음 님이 단 댓글처럼 '이거는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이러는애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 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다름.
후자는 비판이 아니라 감정이 들어간 비난이고, 이런 것이 바로 과거 천동설파가 지동설파에게 했던 짓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

처음에 말했듯이 님이 무언가를 믿든 안 믿든 자유이고, 나름대로 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그런 것이겠으니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하는 것도 자유임.

다만 누군가의 생각에 대하여 '나는 저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생각은 이렇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것과 달리 '대체 왜 이렇게 생각함?'하고 비난조로 말하는 것은, 결국 상대방이 '이게 맞는데 도대체 왜 인정안함?'이라고 우기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를 바 없다는 것.

상대방을 비난하는데에 근거가 있고 없고는 별로 상관없음 ㅇㅇ 어차피 근거도 서로 사고방식이 다른 이상 부정될 여지가 충분함. 과학/종교처럼 극단적인 분야로 가지 않더라도, 정치나 사회문제 등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 누군가는 이러니까 이렇다고 하는데, 다른 누군가는 그 근거 자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니 정치에 정답이 없다는 말도 나오는 듯.
2018-11-07 03: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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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삐
말씀 잘알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님의 의견에 전부다는 공감되는 바는 아니나 아래 답글의 제 윗덧글을 보니 종교인들에 대한 조롱이 있군요. 그 점에 대해서는 제 잘못이 맞는 거 같네요.

모든 걸 신으로 메꾸려는 태도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에 대해 재고할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제 태도에 눈이 찌푸려지는 분들이 있는 것도 맞을테니까요

다만 님께서 말씀하신 사람과 의견이 다르다고 신경 쓸 바가 아닐 것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든 말든 자유이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해 타인과 마찰을 빚든 의견을 나누는 것 또한 잘못된 게 아니며 단지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든 그건 그 사람의 자유이며 누군가 비판을 할 수는 있어도 강제할 수는 없겠죠
2018-11-07 0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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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삐
그 말이 좀 쎄고 비난조로 들렸을 수는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특정 당사자를 지목하지 않는한 막 잘못됐다고 생각은 들지가 않네요.

밑의 덧글에서 제가 예수쟁이라며 비난한 것에 대해서나 종교를 믿으시는 분일지도 모르는데 종교를 마약으로 비유한 것에 대해서는 제 명백한 잘못이겠죠.

그래도 앞으로는 비난적으로 들릴 수 있는 말에 대해서도 자중해서 쓰겠습니다.
2018-11-07 0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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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68]
해해
ㅇㅇ 신경 쓸 바가 아니라고 한 건 님의 행동을 강제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감정이 섞인 채로 서로 평행선상을 달리는 논쟁은 서로에게 전혀 이득이 되지 않으니 그냥 신경 쓰지 말라 뭐 이런 의미였음. 자칫 오해를 살 수 있게 쓴거같으니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말씀대로 확실히 의견을 나누는 것 자체는 나쁜 일이 아니죠 ㅇㅇ 지금 님이랑 저처럼, 서로 완벽히 공감이나 이해를 하지 않더라도, 서로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하고 부분적으로라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함.

말을 길게 하는 타입이라 좀 횡설수설하고 말한 거 또 말하고 그랬는데 말하고자 한 부분을 정확히 알아주신 것 같아서 기쁨. 그럼 진짜진짜로 자러가볼게요..
2018-11-07 03: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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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68]
해해
넵 아래쪽 덧글로 이미 제 의도는 다 전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럼 좋은 새벽 되세요
2018-11-07 0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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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삐
네 좋은 꿈 꾸세요. 색다른 시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돼서 좋았습니다
2018-11-07 0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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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7/A:213]
사이아이♥
성경의 경우 사람들이 천동설이니 지구가 평면이니 하고있기도 전에 이미 지구는 구체이며 허공에 떠있다고 기록되어있었음 즉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을 신이라는 존재에 맏기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신을 부정하기 위해 우연이나 아직 인간이 이해할 수 없다고 변명하는 것
2018-11-07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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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삐
개기일식 : 태양의 크기 = 달의 크기. 완전히 가리게 된다.

금환일식?: 태양의 크기 > 달의 크기. 달이 태양의 안쪽으로 들어가서 가리게 된다. 반지 형태가 되는 것이 일반적.

하이브리드일식 (금환개기일식) : 태양의 크기 ≒ 달의 크기. 지역에 따라서 금환일식으로 보이는 곳과 개기일식으로 보이는 곳이 모두 존재한다.

부분일식 : 달이 태양의 부분만을 가리는 경우. 다른 지역에서는 위 세 종류의 일식이 발생하고 있을 수도 있다.
2018-11-07 01:19:39
추천0
젤리삐
저 사람 논리로면 금환일식이나 부분일식이 펼쳐지는 지역에선 여윽시 신 따윈 없구나!! 로 받아들여도 되는 부분임?
2018-11-07 01:22:10
추천0
틀니딱딱팽
왜 혼자만 그렇게 발기함?

개독교인이 거품무는건 많이봤는데 무신론자가 풀발기하는건 또 첨보네

아 그냥 신기하네 ㅋ 하고 넘어가면 될일을
2018-11-07 01:26:52
추천2
[L:19/A:983]
무한차원
지구 ~ 달 거리는 일정하지 않음 까짓 1km달라도 괜찮아요
2018-11-07 02: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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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183]
ELAN
고등학교때 화학선생님이 교회는 안 다니면서 신의 존재는 믿었는데
그 이유중에 하나가 딱 저거였음
지구에서 보는 달과 태양의 크기가 기가 막히게 사이즈가 똑같다고.
그리고 몇개 더 있었는데... 물 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했었고
2018-11-07 02:40:55
추천0
혼또x혼또
예전엔 달이 더 가까웠던걸로 암.. 그리고 다른 항성계 보면 달같은거 흔함. 내가 볼땐 황금비를 여기저기서 찾아내는것 만큼 의미 없는 주장같음.
2018-11-07 03:44:58
추천0
[L:39/A:355]
갓미나
누가 설계했을지는 몰라도
그게 하느님은 아니지
뭐 신적인 존재가 존재할 가능성은 있다고 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신은 아니겠지만
2018-11-07 04:28:15
추천0
[L:34/A:381]
地獄フブキ
그런데 일단 100보 양보해서 기독교측 주장이 맞다고 가정해도 저걸 설계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여호와 아닌가요?
2018-11-07 07:59:57
추천0
[L:33/A:602]
갓오하
댓글이 왜 많나 해서 와봤더니 ㅈㄴ 색다른 논쟁(?)이네
2018-11-07 0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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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moc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기록된 책입니다. 인류의 대표자인 아담이 하나님과의 언약 약속을 일방적인 언약파괴로 인류에게는 있어서는 안되는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욕심이 죄를 파생했고 이 죄의 파생은 결국 인류를 사망가운데 두었습니다.
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이냐의 질문은 그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류가 '사망'에 놓이게 되자 그에 대한 완전한 해결책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이야기 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장 15절에 보면 '여자의 후손'이 옛 뱀 마귀가 인류에게 끼친 악을 멸할 것이다. 라고 약속을 어떤 조건을 내걸고 인류에게 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인 구원의 약속인것이지요.
2018-11-07 08: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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