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접한 창작물 중에서 가장 심오한 캐릭터 "루칼"

본격 DIO=루칼설

본격 신의 존재인 오로치를 쓸모없는 악령이라 일갈함과 동시에 본인은 신 보다 더 강한 인간이라 하는 루칼

블랙홀 좋아하네

블랙홀 박살

루칼의 원대한 포부 그것은 인류절멸!!

루칼의 엄청난 힘에 맥을 못 추는 강자들

이제는 지각변동까지 일으키는 루칼의 강대한 힘!

암흑역량 200%는 우주의 모든물질을 개발살낼수 있답니다

블랙홀을 개발살내 버린 암흑역량 500%를 평타처럼 쓰는 루칼

시취진오(원작 KOF에서는 야부키 신고)와 팔신암(원작 KOF에서는 야가미 이오리)의 도움으로(사실 진오는 피해자에 가깝습니다)

무적전체의 힘를 손에 넣은 루칼

팔신암의 완전불사신을 한 손으로 박살을 내버리는 루칼

그리고 딱 한 번의 초식으로 팔신암을 우주 밖으로 날려보냅니다

최후의 일전을 눈 앞에 두고 재미가 없다는 루칼

뭣도 모르고 덤벼드는 강자들을 향해 노의 무한강으로 파워업한 암흑역량1000%로 강자들을 지옥으로 가게하는 편도 티켓을 끊어주려 하시는 루칼

이걸 처음으로 보았던 저의 느낌은....

이 짤과 같았습니다(짤을 제공해주신 분에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과연 대륙은 강했습니다..하하...

참고로 원작인 킹 오브 파이터와는 별개의 만화입니다 인물들만 얼추 비슷하지 KOF와는 설정부터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