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뭔가 142,143화 에토랑 잘 맞는듯
嗚呼 可愛い可愛い 人間たちよ
아아 카와이이카와이이 닌겐타치요
아아 귀여운 귀여운 인간들이여
今日のごちそうは だあれ
쿄ー노고치소ー와 다아레
오늘의 먹이는 누~구?
今日のディナーに忍び寄り 甘い声で誘い込むのさ
쿄ー노디나ー니시노비요리 아마이코에데사소이코무노사
오늘의 저녁밥에 숨어들어 달콤한 목소리로 유혹하는거지
牙隠してツバを飲む この気分がたまらないのさ!
키바카쿠시테츠바오노무 코노키분가타마라나이노사!
송곳니를 숨기고 침을 삼키는 이 기분이 참을 수가 없어!!
タラララッ タッタッター
타라라랏 탓탓타ー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ルーリラ トゥルッタッタ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루ー리라 트리탓타
踊る身体に ぐるり ぐるり 狂ってく
오도루카라다니 구루리 구루리 쿠룻테쿠
춤추는 몸에 빙글 빙글 신이나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ルーリラ トゥルッタッタ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루ー리라 트리탓타
跳ねる血潮が くるり くるり 狂わせる
하네루치시오가 쿠루리 쿠루리 쿠루와세루
튀는 선혈들이 빙글 빙글 신나게해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ルーリラ トゥルッタッタ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루ー리라 트리탓타
火照る身体に 口づけさせてくれ
호테루카라다니 쿠치즈케사세테쿠레
달아오른 몸속에 입을 댈 수 있게 해주게나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ルーリラ トゥルッタッタ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루ー리라 트리탓타
可愛い顔を しゃり しゃり すすらせて
카와이이카오오 샤리 샤리 스스라세테
귀여운 얼굴을 낼름 낼름 핥아대며
驚いたかい いい表情だ メインディッシュはお前なのさ
오도로이타카이 이이카오다 메인디쉬와오마에나노사
놀랐어? 좋은 표정이야 메인 디쉬는 너로 정했어
新鮮なエサが全てを悟る 時は遅し もう終わりさ!
신센나에사가스베테오사토루 토키와오소시 모ー오와리사!
신선한 먹이가 모든걸 깨달았을땐 이미 늦었어 이젠 끝이야!
シャラララッ タッタッター
샤라라랏 탓탓타ー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ルーリラ トゥルッタッタ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루ー리라 트리탓타
小さな胸を ぶる ぶる 震わせて
치이사나무네오 부루 부루 후루와세테
자그마한 가슴을 부들 부들 떨고서는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ルーリラ トゥルッタッタ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루ー리라 트리탓타
喉を通る悲鳴が ぐるり ぐるり 消えてゆく
노도오토오루히메이가 구루리 구루리 키에테유쿠
목을 지나는 비명이 빙글 빙글 사라져가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ルーリラ トゥルッタッタ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루ー리라 트리탓타
甘い身体が ぬらり ぬらり 落ちてゆく
아마이카라다가 누라리 누라리 오치테유쿠
달콤한 몸이 미끌 미끌 사라져가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ラーリリ ルーリラ トゥルッタッタ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라ー리리 루ー리라 트리탓타
宵の宴が どろり どろり 更けてゆく
요이노우타게가 도로리 도로리 후케테유쿠
밤의 잔치가 걸쭉 걸쭉 깊어져만가고
シャーララ シャーララ シャーラララルラリ ルーリラ シャラッタッタ
샤ー라라 샤ー라라 샤ー라라라루라리 루ー리라 샤랏탓타
今日のディナーは 大 大 大成功
쿄ー노디나와 다이 다이 다이세ー코ー
오늘의 디너는 대 대 대성공!
シャーララ シャーララ シャーラララルラリ ルーリラ シャラッタッタ
샤ー라라 샤ー라라 샤ー라라라루라리 루ー리라 샤랏탓타
次の獲物は
츠기노에모노와
다음 사냥감은!!
ラーララ ラーララ どうやら遊びはここで おしまい
라ー라라 라ー라라 도우야라아소비와코코데 오시마이
라ー라라 라ー라라 아무래도 놀이는 여기서 끝인가봐
それではさよなら…
소레데와사요나라…
그럼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