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의 재생력에 관해
이건 우타가 상시 혁안인 것과 연관이 있을 듯하네요.
카구네를 꺼내 RC값이 높아져 그게 혁안의 형태로 나타나는 건데
제 생각엔 우타는 상시 혁안일 정도로 RC값을 주체할 수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생력과 신체의 강도가 상시적으로 상당한 상태고 카구네로 추청되는 노로의 몸도 간단히 푹 찌르는 정도로 간단히 뚫을 수 있었던 걸지도.노로가 유리몸인 것도 있을거 같지만
그때 요모는 있는 힘껏 발로 찬거니 강도를 넘을 수도 있고요 니시킥(웃음)씨의 말로 볼 때 요모의 발차기는 상당한 위력이 있어보이니까요.
우타가 어떤 상황에서도 카구네 안꺼내는 것도 관련이 있다 생각하고요.
카구네로 적 칠때마다 깽깽소리가나서 싫은거져 우타찡은ㅋㅋ
귀는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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