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화 보는데 나키하고 미자가 조직의 수령으로써 각오를 다지는 부분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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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화 보는데 나키하고 미자가 조직의 수령으로써 각오를 다지는 부분 멋지네요.개인적으로 니시키하고 슈의 등장보다 이 부분이 이번화 명장면인듯... "이 세상에 마지막 숨을 토해내는 그 순간까지 나는 인의 수령으로써 자랑스럽게 싸우겠다." "나도 화이트 슈트의 수령이다. 저 세상에서 야모리 형님께 자랑할 수 있는 최후가 좋아!"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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