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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이 들면, 후루타의 공습 가능성이 있으면
집사야 | L:0/A:0
482/550
LV27 | Exp.8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222 | 작성일 2017-09-12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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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이 들면, 후루타의 공습 가능성이 있으면

그걸 알면 자기가 남고 기동성 높게 부대를 편성해서 식량팀에 보내야지 여차하면 식량팀이 공격받아도 튀고 피해를 최소화 시킬수 있게 본인은 언제든 방어가능하게 하던 아니면 양쪽 사이에 중요포인트를 먹고 방어와 보조가 가능하게 하던지 도무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하는 말이랑 행동이 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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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V아리마
후루타의 허를 찌르는 연막작전에 된통 당한거죠. 실제로 이번화에서 아무 대비를 하지 않았다고 자백하는 대사가 나올정도니까요.

후루타가 대대적인 4월23일 처형일을 공표했기에 그 사이 기간동안 만큼은 CCG가 아무 작전도 시행할거라 보지 않았죠. 그래서 과감히 대비없이 식량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겼고, 그 사이 지상과 지하에서의 양동 토벌전이 시작되었죠. 역시 요시토키의 후임답게 진두지휘는 잘하네요.
2017-09-12 17:45:11
추천0
씨벌갱이
그 자백이야 말로 개연성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걸 아는 카네키는 왜 그냥 대책없이 나온것인가 하는 문제가 말이죠.

또한 후루타의 작전이 먹혔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공개처형일 전에 이미 하지메가 잠입을 시도했다 들켜서 붙잡혔었습니다. 공개처형일전에 후루타는 무언가를 시도한 것이고 이는 위 문제와 맞물려 더더욱 개연성에 문제를 남깁니더
2017-09-12 19:43:1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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